31세 여자 아마추어 테니스 선수가 3개월 전부터 계단 오르내리기와 스쿼트 시 오른쪽 무릎 앞쪽 통증을 호소한다. 평가 결과 넙다리네갈래근과 엉덩관절 근력은 좌우 대칭이고, 한 발 스쿼트 시 골반이 좌측으로 기운다. 최근 통증(VAS 4점) 때문에 시합 중 런지 동작을 피하고 있다. 이 선수의 재활 목표 설정에서 우선적으로 다루어야 할 요소는?
1무릎 신전 근력의 최대화
2한 발 스쿼트 시 골반 조절과 정렬 개선✓ 정답
3엉덩관절 벌림근 근력 강화
4스쿼트 깊이를 제한하는 활동 수정
5무릎 테이핑으로 통증 즉시 완화
해설
한 발 스쿼트 시 골반이 반대쪽으로 기우는 것은 엉덩관절 벌림근의 약화나 조절 저하를 의미하지만, 근력 측정은 대칭적이므로 신경근 조절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골반 정렬과 동적 조절을 개선하는 운동이 우선이다. 단순 근력 강화보다 조절 훈련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