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직성 양하지마비를 가진 6세 아동이 보행기를 사용하여 실내에서 걸어 다닌다. 최근 보행 중 갑자기 다리가 꼬이면서 넘어지는 횟수가 증가했고, 보행 후 호흡곤란과 함께 다리에 힘이 풀리는 증상을 호소한다. 산소포화도는 실내 공기에서 96%이지만 계단 오르기 후 91%로 떨어졌다가 1분간 휴식 후 95%로 회복된다. 도판은 하지 움직임을 보기 위한 모형으로 보조도구는 생략하였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훈련 시작 직후: 보행 패턴 안정적, 다리 꼬임 없음, 호흡/피로 편안함, 산소포화도(%) 98. 5분 보행 후: 보행 패턴 다리 간헐적 꼬임, 호흡/피로 약간 숨참, 얼굴 붉어짐, 산소포화도(%) 96. 계단 오르기 직후: 보행 패턴 다리 꼬임 빈도 증가, 손잡이에 의지, 호흡/피로 숨참 호소, 다리 힘 빠짐, 산소포화도(%) 91. 휴식 1분 후: 보행 패턴 정상 보행 재개, 호흡/피로 호흡 안정, 산소포화도(%) 95 물리치료사가 보행 훈련 강도와 빈도를 조정하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평가는?
16분 보행 검사(6MWT)와 운동 전후 산소포화도 및 심박수 모니터링✓ 정답
2요추 전만 각도 측정
3하지 피부 온도와 발톱 색깔 확인
4상지 근력 측정
5관절가동범위 검사(ROM)
해설
보행 중 낙상과 호흡곤란, 운동 후 산소포화도 저하는 심폐 지구력과 보행 효율의 문제를 시사한다. 6MWT는 아동의 보행 지구력과 운동 유발 저산소혈증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표준화된 도구이며, 운동 전후 활력징후를 모니터링하면 안전한 훈련 강도 설정이 가능하다. 다른 평가는 보행 안전성 판단에 덜 직접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