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호흡재활 중인 68세 남자. 4주 전 걷기 간격훈련을 시작했고, 현재 3분 걷기-2분 쉬기를 6회 반복한다. 이 환자의 목표 심박수 범위는 90~114회/분으로 설정되어 있다. 최근 5회기 전후 활력징후 기록이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심박수(회/분) 평균: 훈련 전 78, 훈련 직후 118, 쉬기 2분 후 106. 산소포화도(%) 평균: 훈련 전 95, 훈련 직후 91, 쉬기 2분 후 94. 호흡수(회/분) 평균: 훈련 전 18, 훈련 직후 27, 쉬기 2분 후 23. 보그 호흡곤란(0~10) 평균: 훈련 전 1, 훈련 직후 4.5, 쉬기 2분 후 3. 수축기혈압(mmHg) 평균: 훈련 전 126, 훈련 직후 148, 쉬기 2분 후 132 다음 기록을 바탕으로 오늘 훈련 강도를 조정할 때 옳은 것은?
1심박수가 목표 범위를 벗어났으므로 2분 걷기-3분 쉬기로 퇴행한다✓ 정답
2호흡수가 안정되었으므로 쉬는 시간을 1분으로 줄인다
3산소포화도가 잘 유지되므로 걷기 시간을 4분으로 늘린다
4혈압 상승 폭이 작으므로 걷기 속도를 올린다
5피로감이 줄었으므로 오늘은 8회까지 반복 횟수를 늘린다
해설
최근 기록에서 운동 직후 심박수가 118~120회/분으로 처방된 목표 범위(90~114회/분)의 상한을 초과하고, 쉬기 2분 후에도 104~108회/분으로 여전히 목표 상한에 가깝게 남아 회복이 더디다. 또한 보그 호흡곤란 점수가 4~5점으로 높아 강도가 과함을 보여준다. 이런 경우 걷기 시간을 줄이고 쉬는 시간을 늘려 강도를 낮추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