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남성이 3개월 전부터 양손 저림과 미세한 손놀림 저하를 호소했다. 최근에는 걸을 때 다리가 뻣뻣하고 균형이 불안정해졌다. 팔 신전 시 경추 신전 자세에서 양팔로 전기가 흐르는 듯한 감각이 나타난다. 아래 검사/관찰 자료표를 참고하시오. 추가 검사·관찰 기록: 손목 굽힘 근력: 결과 정상. 무릎 반사: 결과 항진. 바빈스키 징후: 결과 양성. 어깨 외회전 범위: 결과 정상. 손가락 촉각 식별: 결과 경도 저하. 팔꿉관절 관절가동범위: 결과 정상 다음 중 이 환자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재평가해야 할 신경학적 징후는?
1손목 굽힘 근력
2어깨 외회전 범위
3무릎 반사 항진과 바빈스키 징후✓ 정답
4손가락 촉각 식별
5팔꿉관절 관절가동범위
해설
경추척수병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다리 뻣뻣함과 균형 불안정은 상위운동신경세포 징후가 나타난 것이다. 무릎 반사 항진과 바빈스키 징후는 척수 압박의 진행을 시사하므로 즉각적인 신경학적 평가와 의뢰가 필요하다. 다른 보기는 말초 신경이나 관절 문제를 평가하는 데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