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여성. 양쪽 무릎 관절염으로 6주 전 왼쪽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았다. 현재 보행보조기 없이 집 안을 걷지만 의자에서 일어날 때 양손으로 팔걸이를 짚어야 하고, 앉을 때 통증보다 다리 힘이 부족하다고 호소한다. 다음은 평가 시 관찰한 내용이다. 추가 검사·관찰 기록: 의자에서 일어나기: 소견 양손 팔걸이 사용, 몸통 앞으로 기울임 보상. 한 다리로 서기(왼쪽): 소견 3초 유지, 골반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짐. 무릎 관절가동범위(왼쪽): 소견 굽힘 105°, 폄 5° 부족. 넙다리네갈래근 도수근력(왼쪽): 소견 중력 제거 자세에서만 완전 가동범위 가능(2등급) 집에서 할 운동을 교육할 때, 앉았다 일어나기 기능 향상에 가장 직접적인 것은?
1바로 누워 다리를 번갈아 위로 들기
2벽에 기대어 무릎을 30°만 굽히는 자세 유지
3의자에 앉아 무릎 펴고 발끝 당기기
4점점 낮은 의자에서 일어서기 연습✓ 정답
5엎드려 무릎 구부리기
해설
앉았다 일어나기는 닫힌사슬 하지 운동으로, 낮은 의자에서 일어서기를 반복하면 넙다리네갈래근과 엉덩관절 폄근의 근력을 기능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 바로 누워 다리 들기는 열린사슬이며, 벽에 기대어 30° 굽힘 유지는 등척성 운동이나 앉은 자세에서의 요구 부하가 충분하지 않다. 점진적으로 의자 높이를 낮추면 관절 부담을 조절하면서 과제 특이적으로 훈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