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가동범위 측정 시 인접 분절의 대상운동(골반 후방경사, 몸통 젖힘)이 발생하면 실제 관절 자체의 가동범위보다 더 큰 값이 측정되어 오류가 생긴다. 따라서 대상운동이 나타나기 직전까지의 각도를 진짜 무릎 굽힘 가동범위로 기록해야 정확한 평가와 향후 진행 비교가 가능하다. 통증 유무와 무관하게 대상운동이 개입된 값을 그대로 기록하면 안 되며, 강제로 굽힘을 유도하는 것은 수술 부위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줄 수 있어 부적절하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