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재활시설은 비입원·비수용 중심의 이용시설로, 장애인이 자신의 집에서 생활하며 낮 시간이나 필요할 때 방문해 상담, 사회적응훈련, 일상생활훈련을 받는 곳이다. 대표적으로 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시설, 공동생활가정(체험홈)이 있다.
물리치료사는 급성기 병원 퇴원 후 연속적 재활 관점에서 환자를 지역사회재활시설로 연계할 수 있다. 특히 뇌졸중이나 척수손상 환자에게 이동 보조기구 사용 훈련, 낙상 예방 교육, 가정 내 환경 수정 상담이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재활시설의 운동 프로그램 참여가 기능 유지와 사회적 고립 예방에 효과적이다.
거주시설(숙식 제공), 직업재활시설(임금 지급), 의료재활시설(입원 치료)과 혼동하지 말 것. 지역사회재활시설은 의료기관이 아니며, 이용자가 거주지에서 생활하며 방문하는 구조라는 점이 핵심 차이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