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기록부는 환자 안전과 연속적 의료 제공의 핵심 근거이므로, 법이 정한 기간 동안 의무적으로 보존해야 한다. 물리치료 영역에서도 초기 평가, 치료 목표, 중재 내용, 재평가 결과가 모두 진료기록에 해당한다.
법정 보존 기간은 의료의 질을 사후 검증하고 장기적 후유증이나 합병증을 추적하기 위해 설정된다. 예를 들어 네덜란드 WGBO는 환자 데이터를 최소 10년 보존하도록 규정한다.
법정 최소 기간이 지난 뒤에도, 도수치료나 운동 중재가 수년 뒤 신경 증상이나 관절 변형과 연관될 가능성이 있다면 기록을 더 오래 보존해야 인과관계 평가와 후속 조치가 가능하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