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의 종류는 주로 진료하는 환자의 형태(입원환자/외래환자)와 근무하는 의료인의 종류에 따라 결정됩니다. 병상 수가 적어도 외래환자 중심이고 의사 1인이 운영하면 의원급, 입원환자를 수용하고 여러 진료과목 의사가 상근하면 병원급 이상으로 분류됩니다.
병상 수는 종류 구분의 직접 기준이 아니라, 병원급 내에서 종합병원(100병상 이상)과 상급종합병원(300병상 이상)을 판단할 때 요건 중 하나로만 작용합니다.
개설자의 법적 형태(법인/개인), 진료과목 명칭, 행정구역 규모는 의료기관 종류 구분 기준이 아닙니다. 국시에서는 이들을 보기로 제시하여 혼동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종류 구분은 오직 환자 형태와 의료인 종류라는 두 축으로만 판단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