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절제를 날마다 쓰는데도 증상이 남으면 단계를 올리기 전에 흡입 기술부터 확인합니다. 말로 묻지 말고 아동이 직접 흡입기를 써 보게 해서 흔들어 준비했는지, 분사와 들이쉬기가 맞는지, 숨을 잠시 참는지, 흡입 뒤 입을 헹구는지를 하나씩 봅니다.
남은 약의 양과 속효성 약을 쓴 횟수로 실제 순응도를 가늠합니다. 집먼지진드기와 반려동물, 담배 연기 같은 환경 요인도 함께 점검합니다. 밤 기침과 새벽에 깨는 증상은 조절이 되지 않는다는 민감한 지표이므로 증상 일지로 기록하게 하고, 확인이 끝난 뒤에 단계 조정을 논의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