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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생후 6주 영아의 액와 체온이 38.3℃라며 전화한 부모에게 할 지도로 옳은 것은?

해설
생후 3개월 미만 영아의 38℃ 이상 발열은 국소 증상이 없어도 심각한 세균감염의 신호일 수 있어 즉시 진찰과 검사가 필요하다. 더 큰 아동의 발열은 집에서 해열과 수분 보충으로 지켜볼 수 있다. 어릴수록 증상이 흐릿하므로 활력이 있어 보인다고 관찰만 하면 진단이 늦어진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생후 3개월 미만 영아의 발열은 다른 연령과 완전히 다른 무게로 다룹니다. 이 시기에는 면역이 아직 미성숙해 감염이 국소에 머무르지 않고 혈류와 수막으로 빠르게 번질 수 있고, 그러면서도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은 매우 흐릿합니다. 기침이나 콧물 같은 국소 증상이 없어도 요로감염이나 균혈증, 수막염이 원인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어린 영아는 잘 먹지 않거나 늘어지는 정도의 변화만 보이다가 갑자기 나빠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활력이 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집에서 지켜보게 하지 않고 즉시 진찰과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부모가 집에서 열을 낮추려 애쓰는 동안 원인을 확인할 시간이 지나간다는 점을 분명히 알려 주어야 합니다.
연령에 따라 대응이 달라진다는 점을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어린 영아의 발열은 원인을 찾기 위한 평가가 먼저이고, 더 큰 아동의 발열은 아동의 상태와 동반 증상을 보며 집에서 해열과 수분 보충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같은 체온이라도 판단이 달라지는 것은 숫자가 아니라 연령과 면역 상태 때문입니다. 또 이 시기에는 체온이 오르지 않고 오히려 떨어지는 것도 감염의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체온이 정상 범위에 들어왔다는 사실만으로 안심하지 않습니다.
전화 상담에서 자주 어긋나는 지점을 갈라 보겠습니다. 해열제를 먹이고 하루 지켜보라는 안내는 이 월령에 맞지 않고, 열이 내려도 원인은 그대로 남아 있어 안심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미온수로 닦고 다시 재는 것, 옷을 얇게 입히고 실내를 시원하게 하는 것은 열을 다루는 보조적인 방법일 뿐 진찰의 필요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수분을 자주 주며 다음 진료일에 알리라는 안내는 평가 시기를 결정적으로 늦춥니다. 상담에서는 지켜보자는 표현 대신 지금 오시라는 분명한 안내가 안전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상담 중에 확인해야 할 항목입니다. 재는 방법과 최근 수유량, 소변 횟수, 늘어짐과 보챔의 변화, 발진이나 구토 여부를 함께 물어 기록하고, 오는 동안 아기의 상태가 나빠지면 지체하지 말라고 일러 둡니다. 이동 중에는 아기를 덧입히지 않고 편안한 자세로 안고 오도록 안내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어린 영아의 발열3개월 미만에서 다르게 보는 이유

생후 3개월 미만 영아는 면역이 미성숙해 감염이 혈류와 수막으로 빠르게 번지면서도 증상은 흐릿합니다. 기침이나 콧물 같은 국소 증상이 없어도 요로감염이나 균혈증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발열이 확인되면 활력이 좋아 보이더라도 즉시 진찰을 받게 합니다.

전화 상담에서는 체온을 잰 방법과 최근 수유량, 소변 횟수, 늘어짐과 보챔의 변화, 발진과 구토 여부를 함께 확인해 기록합니다. 해열제를 먹이고 지켜보라는 안내는 이 월령에 맞지 않습니다. 이 시기에는 체온이 오히려 떨어지는 저체온도 감염의 신호가 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설명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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