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달 동안 급성 중이염을 세 번 앓은 생후 10개월 영아의 부모교육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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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여섯 달 동안 급성 중이염을 세 번 앓은 생후 10개월 영아의 부모교육으로 옳은 것은?

해설
젖병을 물린 채 눕혀 재우면 우유가 이관으로 역류하고, 이관이 짧고 수평인 영아에게서 중이염이 반복된다. 간접흡연 노출을 줄이고 상체를 세워 수유하는 것이 예방의 기본이다. 귀마개나 이유식 지연은 중이 감염 경로와 무관하고, 예방적 항생제는 내성만 키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영아의 이관(유스타키오관)은 성인보다 짧고 굵으며 거의 수평에 가깝게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코와 인두에 있던 분비물이나 우유가 중이 쪽으로 쉽게 흘러 들어가고, 한 번 들어간 것이 중력으로 빠져나오기도 어렵습니다. 젖병을 물린 채 눕혀 재우면 이 구조에 가장 나쁜 조건이 만들어집니다. 누운 자세에서 빨다가 잠들면 우유가 인두에 고이고 이관을 통해 중이로 역류해 세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여섯 달 동안 급성 중이염을 세 번 앓은 영아라면 이 습관을 끊는 것이 가장 실질적인 예방 지도입니다. 잠들기 전에 젖을 물리더라도 잠든 뒤에는 젖병을 빼 주도록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함께 알려야 할 예방 요인들이 있습니다. 수유할 때는 상체를 세워 안고 먹이며 젖병을 물린 채 재우지 않습니다. 간접흡연 노출은 점막을 손상시키고 이관 기능을 떨어뜨리므로 반드시 피하게 합니다. 노리개젖꼭지를 오래 무는 습관과 집단생활에서의 잦은 상기도 감염도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예방접종 일정을 빠짐없이 지키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기에 걸린 형제와의 접촉을 줄이고 손 씻기를 지키는 것도 실제로 효과가 있습니다.
자주 잘못 고르는 방법들을 갈라 보겠습니다. 감기에 걸릴 때마다 항생제를 미리 먹이는 것은 예방 효과 없이 내성만 키웁니다. 귀마개는 바깥귀를 막는 도구여서 중이로 이어지는 감염 경로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찬바람이 중이염을 일으킨다는 생각 자체가 경로를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이유식을 늦추는 것도 중이 감염과 무관하고 오히려 영양 공급만 늦춥니다. 코를 한 번에 세게 푸는 것은 그 압력이 이관으로 전해질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코는 한쪽씩 부드럽게 풀도록 알려 주는 편이 안전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청력입니다. 중이염이 반복되면 중이에 액체가 남아 소리 전달이 떨어지고 이 시기의 언어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부모에게는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늦거나 소리를 크게 하려 하는 변화가 보이면 알리도록 안내합니다. 또 귀를 자꾸 잡아당기거나 누우면 더 보채는 모습도 재발을 알리는 단서가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중이염을 되풀이할 때이관 구조로 보는 예방 지도

영아의 이관은 짧고 굵으며 거의 수평이라 인두에 고인 우유가 중이로 쉽게 역류합니다. 그래서 젖병을 물린 채 눕혀 재우는 습관부터 끊게 합니다. 수유는 상체를 세워 안고 하며, 먹다가 잠들면 젖병을 빼 주도록 구체적으로 지도합니다.

간접흡연 노출을 없애고 노리개젖꼭지를 오래 무는 습관을 줄이며 예방접종 일정을 지키는 것도 예방에 포함됩니다. 코는 한쪽씩 부드럽게 풀게 합니다. 중이염이 되풀이되면 중이에 액체가 남아 청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늦거나 소리를 크게 하려 하면 알리도록 안내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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