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토물이 초록빛이면 막힌 지점이 십이지장 아래에 있다는 뜻이므로 담즙성 구토는 그 자체로 외과적 응급의 신호입니다. 갑자기 시작된 심한 보챔, 빈맥, 차고 창백한 사지가 함께 있으면 장이 꼬여 혈류가 막힌 중장염전을 먼저 의심하고 즉시 보고합니다.
보고하는 동안에는 금식을 유지합니다. 수분을 보충하겠다고 입으로 무언가를 주면 수술 준비가 늦어지고 흡인 위험도 커집니다. 정맥로를 확보하고 활력징후와 복부 팽만, 혈변 여부를 자주 확인해 기록합니다. 혈변과 만져지는 덩이가 있으면 장중첩증을, 담즙이 섞이지 않은 분출성 구토라면 다른 원인을 함께 고려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