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 없이 서서히 절뚝거리기 시작한 청소년에서는 무릎만 보지 않고 반드시 고관절을 함께 확인합니다. 고관절 병변은 허벅지 안쪽과 무릎 안쪽으로 옮겨 느껴지는 연관통을 자주 보이기 때문에, 무릎에 부기나 다친 병력이 없는데 통증이 이어지면 신호로 받아들입니다.
누운 자세에서 다리를 굽혔을 때 저절로 바깥으로 돌아가는지 확인하고, 절뚝거린 기간과 체중, 양쪽 다리 길이 차이를 함께 기록합니다. 대퇴골두 골단분리증이 의심되면 걷게 하지 말고 체중을 싣지 않은 상태로 즉시 보고합니다. 반대쪽에도 생길 수 있으므로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고 보호자에게 설명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