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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만 5세 아동이 밤에만 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부모에게 할 지도로 옳은 것은?

해설
만 5세에 낮에는 가리면서 밤에만 실수하는 것은 흔한 일차 야뇨로, 잠들기 전 배뇨와 수치심을 주지 않는 태도가 관리의 기본이다. 벌이나 기저귀 재착용은 자존감을 낮춰 회복을 늦춘다. 수분을 하루 내내 줄이면 탈수와 변비가 생기므로 제한은 취침 전으로만 한정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낮에는 소변을 잘 가리면서 밤에만 실수하는 것을 야간 유뇨, 곧 일차 야뇨(primary nocturnal enuresis)라고 합니다. 한 번도 밤에 완전히 가려 본 적이 없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하며, 방광 용적이 아직 작고 밤에 만들어지는 소변량에 비해 각성 반응이 늦어 생깁니다. 아동이 게으르거나 일부러 하는 일이 아니고 대부분 나이가 들면서 저절로 좋아지기 때문에, 만 5세 아동에 대한 지도는 잠들기 전에 소변을 보게 하고 실수를 나무라지 않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이 두 가지가 관리의 기본이며 다른 방법은 그 위에 얹는 것입니다. 한 번 밤에 가렸다가 한참 지난 뒤 다시 실수하기 시작하는 이차 야뇨와 구분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실제 지도 내용은 취침 전 배뇨, 저녁 이후의 수분과 카페인 든 음료 제한, 침구를 쉽게 갈 수 있도록 준비해 두기, 스스로 치우는 과정에 부담 없이 참여시키기, 마른 밤을 달력에 표시해 성공을 확인시키기 정도로 정리됩니다. 아동이 스스로 해결하려는 마음을 가질 때 효과가 좋으므로, 부모가 아니라 아동이 주인공이 되도록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밤중에 억지로 깨워 소변을 보게 하는 방법은 아동의 수면을 자주 끊어 놓을 뿐 방광 조절 능력을 키워 주지 못합니다.
자주 잘못 선택하는 방법이 벌과 수분의 전면 제한, 기저귀 재착용입니다. 실수한 날 좋아하는 놀이를 못 하게 하는 것은 아동이 통제할 수 없는 일을 벌로 다루는 것이어서 수치심만 키우고 회복을 늦춥니다. 하루 종일 물을 크게 줄이면 탈수와 변비가 생기고, 변비는 오히려 방광을 눌러 야뇨를 악화시킵니다. 그래서 제한은 취침 전 시간대로만 한정합니다. 낮에는 가리고 있는데 기저귀를 다시 채우면 그동안 쌓인 자신감이 무너집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감별입니다. 잘 가리던 아동이 다시 실수하기 시작했거나 낮에도 실수와 절박뇨가 있고 배뇨통, 심한 갈증, 체중 감소가 동반되면 요로감염이나 당뇨, 변비 같은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때는 습관 지도만으로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래와의 외박이나 캠프를 앞두고 아동이 불안해하면 그 시기에 맞추어 치료 방법을 상의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알려 줍니다.

임상 시나리오

야뇨 부모지도 뼈대벌 대신 습관으로 접근하기

만 5세 아동이 밤에만 실수한다면 먼저 부모에게 흔한 일차 야뇨이며 아동이 일부러 하는 일이 아님을 설명합니다. 잠들기 전 배뇨를 습관으로 만들고, 실수한 아침에는 나무라지 않은 채 아동이 부담 없이 뒷정리에 참여하도록 합니다.

수분 제한은 하루 전체가 아니라 취침 전 시간대로만 한정합니다. 온종일 물을 줄이면 탈수와 변비가 생기고 변비는 오히려 야뇨를 악화시킵니다. 마른 밤을 달력에 표시해 성공을 눈으로 확인시키고, 낮에도 실수하거나 배뇨통과 갈증이 함께 있으면 요로감염 같은 원인을 확인하도록 진료를 권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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