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은 심박수와 말초혈관 수축으로 혈압을 오래 지키므로, 혈압이 정상이라는 이유로 쇼크를 배제하지 않습니다. 설사나 구토 뒤 온 아동에서는 손발 온도, 모세혈관 재충전, 의식 수준, 기저귀가 젖는 횟수를 묶어서 확인합니다.
빈맥에 차고 창백한 사지, 재충전 지연, 소변 감소가 함께 있으면 보상성 쇼크로 판단해 지체 없이 보고하고 등장성 수액 볼루스를 준비합니다. 혈압이 떨어진 뒤 움직이면 이미 늦습니다. 수액을 준 뒤에는 심박수가 내려가는지, 사지가 따뜻해지는지, 소변이 나오기 시작하는지를 다시 평가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