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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만 13세, 체중 48kg 청소년의 다음 음낭 소견이 가리키는 상태는?

해설
갑자기 시작된 한쪽 음낭 통증과 고환이 위로 올라간 소견, 거고근반사 소실은 고환염전의 전형적 양상이다. 정삭이 꼬여 혈류가 끊긴 상태로 증상 시작 여섯 시간 안에 풀어야 고환을 살릴 수 있다. 부고환염은 며칠에 걸쳐 서서히 아프고 열이 나며 고환을 올리면 통증이 줄어든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갑자기 시작된 한쪽 음낭 통증은 시간을 다투는 상황으로 다루어야 합니다. 정삭이 꼬여 고환으로 가는 혈류가 끊기는 고환염전(testicular torsion)은 증상이 시작된 뒤 여섯 시간 안에 꼬임을 풀어야 고환을 살릴 수 있고, 시간이 갈수록 회복 가능성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이 청소년에게서 확인된 소견들은 그 방향을 분명히 가리킵니다. 한 시간 전 갑자기 시작된 통증, 붓고 붉어진 음낭, 만지면 몹시 아파하는 양상, 꼬인 정삭이 짧아지면서 고환이 위로 올라가 있는 모습, 그리고 넓적다리 안쪽을 문질러도 고환이 올라가지 않는 거고근반사 소실입니다.
감별해야 할 짝은 급성 부고환염입니다. 부고환염은 며칠에 걸쳐 서서히 아파 오고 열이 동반되며 배뇨 증상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고, 음낭을 들어 올리면 통증이 줄어드는 양상을 보입니다. 반면 혈류가 끊긴 상태에서는 들어 올려도 통증이 줄지 않습니다. 시작이 갑작스러운지 서서히인지, 열이 있는지, 반사가 남아 있는지 세 가지가 갈림길입니다.
다른 가능성도 정리해 둡니다. 물이 고인 음낭수종은 통증 없이 부드럽게 부풀고 만져도 몹시 아파하지 않습니다. 유행성이하선염에 동반된 고환염은 이하선 부종이 앞서고 발열이 함께 오는 것이 보통인데 이 청소년은 체온이 정상입니다. 장이 내려와 끼인 경우라면 사타구니에서 이어지는 덩이와 함께 구토와 복부 증상이 두드러집니다.
간호의 초점은 지체 없이 알리고 수술에 대비하는 데 있습니다. 금식을 유지하고 정맥로를 확보하며 통증을 조절하고, 증상이 시작된 정확한 시각을 확인해 기록합니다. 음낭을 함부로 만지거나 꼬임을 풀어 보려고 조작하지 않습니다.
청소년은 부위 때문에 통증을 숨기거나 늦게 말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생활을 지켜 주면서 편하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실제로 시간을 벌어 줍니다.
정리하면 이 문항은 시작 양상과 반사 소견으로 응급을 가려내는 문제입니다. 갑작스러운 시작, 고환의 위치 변화, 반사 소실이라는 세 가지가 모이면 시간을 다투는 상황으로 다루어야 하며, 서서히 시작되고 열이 있으며 들어 올리면 편해지는 쪽과 갈라 기억해 두면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급성 음낭통 감별시간을 다투는 통증 가려내기

갑자기 시작된 한쪽 음낭 통증에 음낭이 붓고 붉어지며 고환이 위로 올라가 있고 거고근반사가 사라졌다면 혈류가 끊긴 상태로 보고 지체 없이 알립니다. 증상이 시작된 뒤 6시간 안에 꼬임을 풀어야 고환을 살릴 수 있습니다.

서서히 아파 오고 열과 배뇨 증상이 있으며 음낭을 들어 올리면 통증이 줄면 급성 부고환염 쪽입니다. 간호는 금식 유지와 정맥로 확보, 통증 조절이며 증상이 시작된 정확한 시각을 확인해 기록합니다. 음낭을 함부로 조작하지 않습니다. 청소년이 부위 때문에 늦게 말하지 않도록 사생활을 지켜 주며 묻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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