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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만 5세, 체중 19kg 아동에게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할 때 옳은 방법은?

해설
소아에게는 에너지 감쇠기가 달린 소아용 패드가 우선이지만, 없으면 성인용 패드를 쓰되 서로 닿지 않게 붙이고 필요하면 가슴과 등에 앞뒤로 부착한다. 제세동이 늦어지는 쪽이 더 해롭다. 충격을 준 직후에는 맥박을 확인하지 말고 곧바로 가슴압박을 다시 시작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소아에게 자동심장충격기를 쓸 때 원칙은 분명합니다. 에너지 감쇠 기능이 있는 소아용 패드와 장비가 있으면 그것을 먼저 쓰지만, 없다고 해서 제세동을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성인용 패드를 쓰되 두 패드가 서로 닿지 않도록 붙이고, 가슴이 좁아 앞가슴에 두 장을 떨어뜨려 붙일 수 없다면 한 장은 가슴 앞에, 다른 한 장은 등에 앞뒤로 붙입니다. 제세동이 필요한 리듬에서 시간이 지체될수록 생존 가능성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완벽한 장비를 기다리는 쪽이 더 해롭습니다.
가슴압박을 언제 멈추는지도 자주 틀리는 지점입니다. 패드를 붙이는 동안에는 압박을 계속합니다. 압박을 멈추는 시점은 기기가 리듬을 분석할 때와 충격을 전달하는 순간뿐이며, 이때는 아무도 환자 몸에 손을 대지 않아야 합니다. 팔다리를 잡아 주는 행동은 분석을 방해하고 시술자에게도 위험합니다.
충격 이후의 순서도 기억해야 합니다. 충격을 준 직후에는 맥박을 확인하지 말고 곧바로 가슴압박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충격 직후에는 심장이 효과적으로 뛰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맥박 확인에 시간을 쓰면 관류가 끊기기 때문입니다. 압박과 인공호흡을 이어 가다가 기기가 다시 분석할 시점에 맞춰 멈춥니다.
패드를 붙일 때의 실무도 함께 알아 둡니다. 가슴이 젖어 있으면 닦아 내고 패드는 피부에 밀착시키며, 부착형 약물 패치가 있으면 떼어 내고 그 자리를 닦습니다. 삽입형 기기가 만져지면 그 위를 피해 붙입니다.
정리하면 이 문항은 장비가 완벽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제세동을 늦추지 않는다는 원칙과, 압박을 멈추는 시점을 정확히 아는지를 함께 묻고 있습니다.
부모와 목격자 교육도 함께 이루어집니다. 아이가 반응이 없고 정상 호흡이 없으면 즉시 도움을 요청하고 가슴압박을 시작하며,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오면 켜고 음성 안내를 그대로 따르면 된다는 점을 알려 줍니다. 기기가 알아서 리듬을 판단하므로 일반인이 리듬을 해석할 필요가 없고, 충격이 필요하지 않다고 안내되면 곧바로 압박을 이어 가면 됩니다. 이 단순한 흐름을 익혀 두는 것만으로도 도착 전 소생의 질이 크게 달라집니다.

임상 시나리오

소아 제세동 실무늦추지 않기와 멈추지 않기

소아용 패드가 없으면 성인용을 쓰되 두 장이 서로 닿지 않게 붙이고, 가슴이 좁으면 한 장은 앞가슴에 다른 한 장은 등에 앞뒤로 부착합니다. 완벽한 장비를 기다리느라 제세동이 늦어지는 쪽이 아이에게 더 해롭습니다.

가슴압박은 패드를 붙이는 동안에도 이어 갑니다. 멈추는 시점은 기기가 리듬을 분석할 때와 충격을 주는 순간뿐이며 그때는 아무도 몸에 손대지 않습니다. 충격 직후에는 맥박을 확인하지 말고 곧바로 가슴압박을 다시 시작합니다. 가슴이 젖어 있으면 닦고 약물 패치는 떼어 낸 뒤 부착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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