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긴장이 낮은 미숙아는 눕혀 두면 팔다리가 펴진 채 늘어진다. 담요를 말아 몸 둘레에 경계를 만들고 굴곡 자세로 팔다리를 굽혀 몸 가운데로 모아 준다. 손이 얼굴에 닿게 두면 빨거나 잡는 자기조절 행동이 가능해져 처치 뒤 안정을 빨리 되찾는다.
감싼 뒤에는 흉곽이 조이지 않는지, 손발 색과 온도가 유지되는지 확인한다. 조명과 소음을 낮추고 처치를 모아서 한 뒤 쉬게 하며, 고개 방향과 자세는 정해진 간격으로 바꾼다. 퇴원 교육에서는 집에서 재울 때 반듯이 눕히기를 지키도록 병원에서 하던 감싸기와 구분해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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