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개월 영아가 그르렁거리는 호흡과 흉골 아래 함몰을 보일 때 가장 먼저 할 간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아동간호학
문제

생후 4개월 영아가 그르렁거리는 호흡과 흉골 아래 함몰을 보일 때 가장 먼저 할 간호는?

해설
영아는 후두부가 커서 반듯이 누우면 목이 굽어 기도가 좁아지므로, 어깨 밑에 얇게 만 수건을 넣어 목을 중립으로 펴는 것이 가장 먼저다. 성인처럼 머리를 과도하게 젖히면 물렁한 기관이 눌려 오히려 막힌다. 자세를 잡은 뒤 산소포화도와 호흡음을 확인해 보고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생후 4개월 영아의 기도는 어른과 구조가 다릅니다. 머리 뒤쪽인 후두부가 몸에 비해 크기 때문에 평평한 바닥에 반듯이 눕히면 목이 앞으로 굽어 기도가 접히고, 혀는 구강에 비해 커서 뒤로 밀리기 쉬우며, 기관을 이루는 연골이 물러 조금만 눌려도 좁아집니다. 그르렁거리는 호흡과 흉골 아래 함몰은 공기가 좁아진 길을 힘들게 지나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가장 먼저 할 일은 기도를 여는 것입니다. 어깨 밑에 얇게 만 수건을 받쳐 목을 중립으로 펴 주는 5번이 정답입니다.
호흡곤란의 징후는 눈으로 보이는 것부터 순서대로 익혀 두면 좋습니다. 숨을 쉴 때마다 흉골 아래나 늑간이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함몰, 콧구멍이 벌어지는 비익확장, 내쉴 때 나는 그르렁거림, 빨라진 호흡수, 머리를 끄덕이는 듯한 움직임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아무리 급해 보여도 순서는 기도, 호흡, 순환입니다. 자세를 잡아 기도를 연 다음에 산소포화도와 호흡음을 확인하고 보고하는 흐름을 지켜야 합니다.
오답 선지는 어른의 방법을 그대로 옮기거나 적응증이 다른 처치를 가져온 경우입니다. 2번처럼 머리를 뒤로 과도하게 젖히면 물렁한 기관이 눌려 오히려 기도가 좁아집니다. 영아는 코를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는 듯한 중립 자세가 목표입니다. 1번의 깊은 인두 흡인은 미주신경을 자극해 맥박이 느려지거나 후두경련을 일으킬 수 있어 먼저 할 일이 아닙니다. 3번의 등 두드리기는 이물이 기도를 막았을 때 쓰는 처치라 여기에 맞지 않고 흡인 위험도 있습니다. 4번은 호흡이 힘든 아동에게 우유를 먹이는 것이라 흡인을 부르고 관찰만 하며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받치는 두께입니다. 수건이 너무 두꺼우면 이번에는 목이 젖혀져 또 기도가 눌리므로 얇게 말아 어깨선 아래에 받치고, 자세를 잡은 뒤 호흡이 편해지는지 곧바로 다시 확인합니다. 우는 것 자체가 산소 소모를 늘리므로 불필요한 자극을 줄이고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며, 나아지지 않거나 처지고 청색증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도움을 요청합니다. 영아는 악화가 빠르므로 자세를 잡아 두었다고 안심하지 말고 곁에서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영아 기도 열어 주기어깨를 받쳐 목을 중립으로

영아는 후두부가 커서 반듯이 누우면 목이 굽고 기도가 접힌다. 어깨 밑에 얇게 만 수건을 받쳐 중립 자세를 만드는 것이 먼저다. 성인처럼 머리를 젖히면 물렁한 기관이 눌려 오히려 막히고, 수건이 두꺼우면 이번에는 목이 젖혀지므로 두께를 조절한다.

자세를 잡은 뒤 곧바로 다시 본다. 흉골 함몰과 비익확장, 그르렁거림, 호흡수, 산소포화도를 확인하고 보고한다. 깊은 인두 흡인은 맥박을 느리게 하거나 후두경련을 부를 수 있어 먼저 하지 않고, 숨이 찬 상태에서는 먹이지 않는다. 우는 것도 산소 소모를 늘리므로 자극을 줄인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2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