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7세, 체중 23kg 아동이 대퇴에 생긴 급성 골수염으로 입원했을 때 시행할 간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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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만 7세, 체중 23kg 아동이 대퇴에 생긴 급성 골수염으로 입원했을 때 시행할 간호는?

해설
급성 골수염은 뼈 속 압력이 올라 통증이 심하고 병적 골절 위험이 있으므로 침범한 사지를 편안한 자세로 받쳐 움직임을 줄이고, 정맥 항생제를 정해진 기간 동안 끊지 않고 유지한다. 열이 내렸다고 항생제를 중단하면 만성 골수염으로 넘어간다. 환부 온찜질은 오히려 염증을 키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급성 골수염은 대개 다른 부위에 있던 세균이 혈류를 타고 와 성장이 활발한 뼈 끝부분에 자리 잡으면서 시작됩니다. 문제는 뼈가 단단해서 늘어날 여지가 없다는 점입니다. 염증으로 생긴 삼출물이 뼈 안에 고이면 압력이 급격히 올라가 극심한 통증이 생기고, 그 압력이 뼈로 가는 혈류를 눌러 뼈 조직이 죽을 수 있으며, 약해진 뼈는 작은 힘에도 부러집니다. 그래서 침범한 다리를 편안한 자세로 받쳐 움직임을 줄이고 안정시키는 5번이 정답입니다.
급성기 간호는 안정과 항생제 두 축으로 잡습니다. 침범한 사지는 베개나 부목으로 편안하게 받쳐 통증을 줄이고 병적 골절을 막습니다. 정맥 항생제는 처방된 기간을 끝까지 채워야 하며, 열이 내리고 아이가 잘 놀기 시작했다고 중단하면 뼈 속에 남은 균이 다시 자라 만성 골수염으로 넘어갑니다. 이와 함께 체온과 침범 부위의 발적, 열감, 부종, 압통을 정해진 간격으로 기록하고, 통증을 제때 조절해 아이가 자고 먹을 수 있게 해 주어야 회복이 빨라집니다.
오답 선지는 급성기와 회복기를 뒤섞은 데서 나옵니다. 1번의 굽혔다 펴는 운동과 3번의 체중 부하 보행은 관절이 굳는 것을 막으려는 생각이지만, 급성기에는 통증을 키우고 약해진 뼈를 부러뜨릴 수 있어 염증이 가라앉은 뒤에 단계적으로 시작합니다. 4번의 온찜질은 따뜻하게 하면 염증이 흡수될 것이라는 오해인데, 오히려 혈관을 넓혀 부종과 통증을 키웁니다. 2번은 앞서 말한 대로 항생제를 임의로 끊는 선택으로 가장 흔하면서도 결과가 나쁜 실수입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장기간 정맥 항생제를 위해 유치한 정맥관의 관리와 약물 부작용 감시이고, 다른 하나는 오래 누워 지내는 아동의 지루함과 발달입니다. 침상에서 할 수 있는 놀이와 학습을 마련하고 부모가 함께 있게 해 주어야 합니다. 또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옆 관절이 붓고 움직이지 못한다면 염증이 관절로 번졌을 수 있으므로 즉시 알려야 합니다. 급성기에 제대로 잡으면 후유증 없이 낫는 병이지만, 치료가 흐트러지면 뼈가 변형되고 성장판이 다쳐 다리 길이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부모에게 분명히 알려 두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급성 골수염 급성기받쳐 두고 항생제를 지킨다

침범한 다리는 베개나 부목으로 편안하게 받쳐 움직임을 줄인다. 뼈 속 압력이 올라 통증이 심하고 병적 골절 위험이 있어 체중을 싣거나 굽혔다 펴는 운동은 급성기에 하지 않는다. 온찜질은 염증을 가라앉히기는커녕 부종과 통증을 키우므로 금한다.

정맥 항생제는 열이 내려도 처방된 기간을 끝까지 채운다. 중간에 끊으면 만성 골수염으로 넘어간다. 체온과 침범 부위의 발적, 열감, 부종, 압통을 기록하고 통증을 제때 조절해 자고 먹게 한다. 오래 누워 지내므로 침상에서 할 놀이를 마련해 준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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