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세, 체중 17kg 여아가 요로감염 치료를 마칠 때 부모에게 할 재발 예방 교육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아동간호학
문제

만 4세, 체중 17kg 여아가 요로감염 치료를 마칠 때 부모에게 할 재발 예방 교육은?

해설
여아는 요도가 짧아 균이 올라가기 쉬우므로 수분을 늘리고 소변을 참지 않게 해 방광을 자주 비우는 것이 재발을 줄이는 기본이다. 소변이 방광에 오래 머무르면 균이 늘어난다. 거품 목욕과 꽉 끼는 속옷은 회음부를 자극해 오히려 감염을 늘리고, 뒤처리는 앞에서 뒤로 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여아는 요도가 짧고 항문과 가까워 회음부의 균이 요도를 타고 방광으로 올라가기 쉽습니다. 그래서 재발 예방의 핵심은 방광 안에 소변이 오래 고여 있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소변이 방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수록 들어온 균이 늘어날 여유가 생기고, 반대로 자주 그리고 끝까지 비우면 균이 씻겨 나갑니다. 물을 자주 마시게 해 소변량을 늘리고 마려울 때 참지 않게 하는 5번이 정답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가정에서 지도할 내용은 몇 가지로 정리됩니다. 노는 데 열중해 소변을 참는 일이 없도록 정해진 시간마다 화장실에 가게 하고, 다 본 뒤 잠시 기다렸다 한 번 더 보게 해 방광을 완전히 비우게 합니다. 변비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직장에 변이 차 있으면 방광을 눌러 소변을 끝까지 비우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속옷은 통풍이 잘되는 면으로 헐렁하게 입히고, 뒤처리는 앞에서 뒤로 닦도록 아동이 스스로 익히게 합니다.
오답 선지는 모두 방향이 반대인 지시입니다. 1번의 거품 목욕은 깨끗하게 해 주려는 의도지만 세정제 성분이 회음부와 요도 입구를 자극해 오히려 감염을 늘리므로 피하게 합니다. 2번은 소변을 모아 두었다 한 번에 보게 하는 것으로, 균이 자랄 시간을 주고 방광 기능에도 좋지 않습니다. 3번의 꽉 끼는 속옷은 회음부를 습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듭니다. 4번은 닦는 방향을 거꾸로 말한 것으로, 뒤에서 앞으로 닦으면 장내 세균을 요도 쪽으로 옮기게 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재발의 의미와 증상 인지입니다. 열이 나는 요로감염이 반복된다면 방광요관역류처럼 구조적인 문제가 숨어 있을 수 있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또 어린 아동은 배뇨통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고 열과 보챔, 구토, 식욕 저하처럼 막연한 모습으로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뚜렷한 원인 없이 열이 날 때 소변검사를 떠올려야 한다는 점을 부모와 의료진 모두 기억해야 합니다. 아동이 소변을 볼 때 아프다고 하거나 다시 옷에 지리기 시작한다면 재발의 신호일 수 있으니 곧바로 확인하게 합니다.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2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