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머리만 잡고 뿌리는 건드리지 않는다. 흙이 묻었으면 우유나 생리식염수로 살짝 흘려 씻되 문지르지 않는다. 가능하면 제자리에 다시 끼우고 거즈를 물려 고정하고, 어려우면 우유에 담근 채 옮긴다. 마른 휴지나 알코올은 치주인대 세포를 말리고 죽인다.
밖에 나와 있던 시간이 짧을수록 다시 붙을 가능성이 커지므로 한 시간 안에 치과에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출혈이 있는 잇몸은 거즈로 눌러 지혈한다. 유치는 다시 심지 않으므로 영구치인지 먼저 확인하고, 머리를 부딪쳤는지와 치아를 삼키지 않았는지도 함께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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