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보호판 구멍은 장루 크기에 맞게 자른다. 넉넉히 크게 자르면 드러난 맨살에 배설물이 닿아 곧바로 짓무른다. 부기가 빠지며 크기가 줄 수 있으므로 교체할 때마다 다시 잰다. 주변 피부는 미온수로 닦고 완전히 말린 뒤 붙이며, 비누나 알코올은 쓰지 않는다.
주머니는 3분의 1에서 절반쯤 찼을 때 비워 무게로 떨어지지 않게 한다. 장루 점막이 붉고 촉촉한 것은 정상이고 검붉거나 창백해지면 보고한다. 기저귀와 겹쳐 새지 않도록 입히는 방법까지 정해 주고, 퇴원 전에 부모가 직접 한 번 교체해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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