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7개월, 체중 7.5kg 영아가 선천거대결장으로 결장루를 만든 뒤 퇴원할 때 부모교육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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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생후 7개월, 체중 7.5kg 영아가 선천거대결장으로 결장루를 만든 뒤 퇴원할 때 부모교육은?

해설
배설물이 피부에 닿으면 곧바로 짓무르므로 피부보호판 구멍을 장루 크기에 맞게 잘라 맨살이 드러나지 않게 붙인다. 주머니는 3분의 1에서 절반쯤 찼을 때 비워 무게로 떨어지는 것을 막는다. 장루 점막이 붉고 촉촉한 것은 정상이며, 검붉거나 창백해질 때가 보고할 상황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결장루 간호에서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것은 배설물이 피부에 닿지 않게 하는 일입니다. 장 내용물에는 소화효소와 담즙산이 섞여 있어 피부에 닿으면 짧은 시간 안에 표피가 헐고 짓무릅니다. 한번 헐면 피부보호판이 잘 붙지 않고, 붙지 않으면 다시 새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그래서 피부보호판의 구멍을 장루 크기에 맞게 잘라 장루 둘레의 맨살이 드러나지 않게 붙이는 4번이 정답입니다. 구멍은 장루가 꽉 끼지 않을 정도로만 여유를 두고 자릅니다.
부착 순서도 함께 익혀 두면 좋습니다. 주변 피부는 미온수로 부드럽게 닦고 완전히 말린 뒤에 붙입니다. 물기가 남아 있으면 접착이 떨어지고, 비누나 소독제를 쓰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자극을 받습니다. 수술 직후에는 부기가 빠지면서 장루 크기가 줄어들 수 있으므로 교체할 때마다 크기를 다시 재어 구멍을 맞춥니다. 주머니는 3분의 1에서 절반쯤 찼을 때 비워야 무게 때문에 떨어지거나 새지 않습니다.
오답 선지는 각각 다른 문제를 만듭니다. 1번처럼 가득 찰 때까지 두면 무게로 접착이 떨어지고 새면서 피부와 옷을 오염시킵니다. 2번의 넉넉히 크게 자르기는 붙이기는 편하지만 노출된 맨살에 배설물이 그대로 닿아 가장 흔한 피부 손상의 원인이 됩니다. 3번의 알코올은 소독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나오는데 장루 주변은 소독할 상처가 아니며 오히려 피부를 마르게 하고 접착을 방해합니다. 5번은 붉은 장루 점막을 염증으로 오해한 경우입니다. 점막이 붉고 촉촉한 것은 혈액순환이 잘 되고 있다는 뜻이고, 검붉거나 창백해지는 변화가 보고할 상황입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영아라는 조건입니다. 기저귀와 주머니가 겹치면 새기 쉬우므로 옷과 기저귀를 어떻게 입힐지까지 함께 정해 주고, 손이 닿아 떼어 내지 않도록 살핍니다. 결장루로 수분과 전해질이 빠져나가므로 소변량과 체중, 활력 상태를 집에서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 주고, 퇴원 전에 부모가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교체해 보게 한 뒤 내보내야 집에서 당황하지 않습니다. 여분의 용품을 어디서 구하는지도 함께 알려 둡니다.

임상 시나리오

영아 결장루 피부 보호구멍은 장루 크기에 맞게 자른다

피부보호판 구멍은 장루 크기에 맞게 자른다. 넉넉히 크게 자르면 드러난 맨살에 배설물이 닿아 곧바로 짓무른다. 부기가 빠지며 크기가 줄 수 있으므로 교체할 때마다 다시 잰다. 주변 피부는 미온수로 닦고 완전히 말린 뒤 붙이며, 비누나 알코올은 쓰지 않는다.

주머니는 3분의 1에서 절반쯤 찼을 때 비워 무게로 떨어지지 않게 한다. 장루 점막이 붉고 촉촉한 것은 정상이고 검붉거나 창백해지면 보고한다. 기저귀와 겹쳐 새지 않도록 입히는 방법까지 정해 주고, 퇴원 전에 부모가 직접 한 번 교체해 보게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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