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일주일 안의 황달은 얼마나 먹고 있는지부터 확인한다. 수유 횟수와 한 번에 무는 시간, 하루 소변 횟수, 대변 색 변화, 체중을 한자리에 놓고 본다. 생후 나흘이 지났는데도 태변이 이어지고 소변이 하루 3회에 그친다면 섭취가 모자란 것으로 읽는다.
해결은 수유 중단이 아니라 수유 강화다. 하루 8~12회로 늘리고 한쪽 젖을 충분히 비운 뒤 반대쪽을 물려 후유까지 먹게 한다. 젖 물림 자세와 삼키는 소리를 직접 보고, 늘린 뒤에는 소변 횟수와 체중으로 반응을 다시 확인한다. 처지거나 잘 빨지 못하면 즉시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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