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8세, 체중 25kg 아동이 한여름 운동 중 체온 40℃와 의식 저하를 보일 때 먼저 할 일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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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만 8세, 체중 25kg 아동이 한여름 운동 중 체온 40℃와 의식 저하를 보일 때 먼저 할 일은?

해설
열사병은 체온조절이 무너져 중추신경 기능이 떨어진 상태이므로 더운 환경에서 벗어나게 하고 옷을 벗겨 물을 뿌리고 바람을 쐬어 즉시 체온을 내리면서 응급의료체계에 알린다. 해열제는 시상하부 설정점을 낮추는 약이라 효과가 없다. 의식이 흐린 아동에게 물을 먹이면 흡인 위험이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열사병은 몸이 만들어 내고 받아들이는 열을 더 이상 내보내지 못해 중심체온이 크게 오르고 중추신경 기능까지 떨어진 상태입니다. 체온이 높은 상태가 이어질수록 뇌와 간, 신장, 근육이 손상되므로 얼마나 빨리 체온을 내렸는가가 예후를 좌우합니다. 그래서 더운 환경에서 벗어나게 그늘로 옮기고 옷을 벗겨 물을 뿌리며 바람을 쐬어 즉시 식히면서, 동시에 응급의료체계에 알려 도움을 청하는 3번이 정답입니다. 식히는 일과 도움을 청하는 일은 순서를 다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더위로 생기는 손상은 단계로 이해하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근육에 경련이 오는 열경련, 땀을 많이 흘리며 어지럽고 메스껍지만 의식은 뚜렷한 열탈진, 그리고 의식이 흐려지고 체온이 크게 오른 열사병 순입니다. 열탈진까지는 시원한 곳에서 쉬게 하고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면 회복되지만, 의식 변화가 나타나면 성격이 다른 응급 상황이 됩니다. 이 아동은 체온이 40도이면서 의식이 떨어져 있으므로 열사병에 해당합니다.
오답 선지는 각각 다른 오해에서 나옵니다. 1번의 해열제는 시상하부의 설정점을 낮추는 약인데 열사병은 설정점이 올라간 상태가 아니라 열을 내보내지 못해 쌓인 상태라 효과가 없습니다. 2번은 수분을 채우려는 의도지만 의식이 떨어진 아동에게 마시게 하면 기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4번은 식히려는 방향은 맞지만 의식이 흐린 아동을 욕조에 담그는 것 자체가 위험하고, 떨림이 올 때까지 두면 떨림이 다시 열을 만들어 냉각을 방해합니다. 5번의 보온은 열을 더 가두는 정반대의 처치입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냉각 중의 감시와 예방 교육입니다. 식히는 동안에도 체온과 의식, 호흡을 계속 확인하고 지나치게 떨어지지 않는지 살피며, 토할 수 있으므로 기도를 확보하고 흡인에 대비합니다. 예방으로는 한낮의 심한 운동을 피하고 목마르기 전에 물을 마시게 하며, 더위에 적응할 시간을 두고 통풍이 잘되는 밝은 옷을 입히도록 지도합니다. 아동은 체중에 비해 체표면적이 넓고 땀으로 열을 내보내는 능력이 어른보다 떨어져 더 취약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소아 열사병 초기 냉각식히면서 동시에 도움을 청한다

그늘로 옮겨 옷을 벗기고 물을 뿌리며 바람을 쐬어 즉시 식힌다. 체온조절이 무너진 상태라 얼마나 빨리 내렸는지가 예후를 가른다. 식히는 일과 도움을 청하는 일은 동시에 한다. 해열제는 설정점을 낮추는 약이라 듣지 않고, 의식이 흐린 아동에게 음료를 먹이면 기도로 넘어간다.

열탈진과 가른다. 땀을 흘리며 어지럽지만 의식이 뚜렷하면 시원한 곳에서 쉬고 수분을 보충하면 회복된다. 의식 변화가 있으면 열사병이다. 식히는 동안에도 체온과 의식, 호흡을 확인하고 지나치게 떨어지지 않게 하며, 토할 수 있으므로 기도를 확보해 둔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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