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기가 4~6주라 아직 가렵지 않은 식구도 이미 옮았을 수 있다. 한집에 사는 사람이 같은 날 한꺼번에 치료해야 서로 다시 옮기는 고리가 끊어진다. 살충 연고는 가려운 곳만이 아니라 목 아래 전신에 바르고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 발가락 사이까지 빠뜨리지 않는다.
옷과 침구, 수건은 뜨거운 물로 빨아 높은 온도로 말리고 빨기 어려운 물건은 비닐에 밀봉해 둔다. 치료 뒤에도 가려움이 몇 주 남는 것은 실패가 아니므로 연고를 날마다 덧바르지 않게 한다. 손톱을 짧게 깎아 이차감염을 막고, 긁은 자리에 알코올은 바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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