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분유는 표시된 물과 분유의 비율을 그대로 지키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진하게 타면 용질 부하가 커져 신장에 부담이 가고 탈수로 이어질 수 있으며, 묽게 타면 열량이 부족해 성장이 더디고 심하면 저나트륨혈증이 옵니다. 아기가 덜 먹는다고, 변이 되다고 부모가 농도를 조절하지 않도록 분명히 말해 주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온도입니다. 전자레인지는 부분적으로 과열된 곳이 생겨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따뜻한 물에 담가 데우고 손목 안쪽에 떨어뜨려 확인합니다. 세 번째는 남은 것의 처리로, 아기가 물었던 젖병은 침이 섞여 세균이 빠르게 자라므로 수유 후 남은 분유는 보관하지 않고 버립니다. 미리 타 둔 분유는 냉장 보관하고 정해진 시간 안에 쓰며, 젖병과 젖꼭지는 끓는 물에 소독하도록 안내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