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가 갑자기 한쪽 팔을 쓰지 않으려 하면 요골두 아탈구를 먼저 떠올립니다. 다친 팔을 몸에 붙이고 팔꿈치를 살짝 굽힌 채 손바닥을 아래로 두는 자세가 전형적입니다. 골절과 달리 부기나 멍, 변형이 거의 없어 부모가 손상 자체를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는 의사의 도수 정복이며, 성공하면 대개 몇 분 안에 아동이 그 팔로 장난감을 잡습니다. 간호사는 이 회복 여부로 결과를 확인합니다. 교육은 예방에 집중합니다. 아이를 들 때는 손이나 손목이 아니라 겨드랑이와 몸통을 받쳐 들게 하고, 손을 잡고 도는 놀이를 피하게 합니다. 같은 팔에서 재발이 잦지만 다섯 살 무렵이면 대개 줄어든다는 설명이 부모의 불안을 덜어 줍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