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두통에서 종양을 의심하게 하는 첫 단서는 시간 양상입니다. 잠자는 동안 이산화탄소가 쌓여 뇌혈류가 늘면 두개내압이 더 올라가므로, 이른 아침에 가장 아프고 일어나 활동하면 줄어듭니다. 두 번째 단서는 구토입니다. 구역감 없이 갑자기 뿜어내듯 토하고 토한 뒤 두통이 가벼워지는 분출성 구토는 위장관염의 구토와 다릅니다.
세 번째 단서는 새로 생긴 신경학적 변화입니다. 걸을 때 한쪽으로 기울거나 넘어지고, 글씨가 흔들려 보인다고 하며, 물건을 집을 때 손이 떨리면 소뇌 증상을 의심합니다. 이 세 가지가 두 달 가까이 이어졌다면 영상 검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간호기록에는 두통의 시간대, 구토와의 관계, 걸음걸이와 글씨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남깁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