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목욕에서 먼저 정해야 할 것은 씻기는 방법이 아니라 체온 안정 여부입니다. 활력징후가 안정되고 체온이 유지되는 것을 확인한 뒤에 시작하고, 실내는 바람이 없도록 창과 문을 닫습니다. 준비물은 목욕 전에 모두 손이 닿는 곳에 모아 두어야 아기를 물에서 꺼낸 뒤 자리를 뜨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씻기는 시간은 5~10분 안으로 짧게 잡고, 끝나면 바로 마른 수건으로 감싸 물기를 닦습니다. 젖은 피부에서 일어나는 증발 열손실이 저체온의 가장 큰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태지는 문질러 벗기지 않고, 제대가 아물기 전에는 담그지 않고 부분 목욕으로 대신합니다. 목욕 뒤 손발이 얼룩덜룩해지거나 처지면 체온을 다시 재고 보온부터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