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는 먹은 양을 눈으로 잴 수 없으므로 아기가 내보내는 것과 체중 증가로 판단합니다. 첫 주가 지나면 하루 6회 이상 소변을 보고 기저귀가 묵직해지며, 변은 노랗고 묽은 형태로 자주 나옵니다. 소변 횟수가 줄고 색이 진해지면 부족을 의심합니다.
생리적 체중감소는 출생 체중의 일부가 줄었다가 대개 2주 안에 회복됩니다. 회복 이후 체중이 꾸준히 늘면 섭취가 충분한 것입니다. 반대로 모유수유 시간이 지나치게 길거나 수유 직후에도 계속 배고파하면 젖 물리기 자세와 수유 간격을 다시 확인합니다. 수유 자세도 함께 봅니다. 유륜의 아랫부분까지 깊게 물고 규칙적으로 삼키는 소리가 들리면 잘 물린 것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