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아동을 둔 부모에게 제공할 음식으로 인한 질식 예방 교육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아동간호학
문제

18개월 아동을 둔 부모에게 제공할 음식으로 인한 질식 예방 교육으로 옳은 것은?

해설
유아는 어금니가 충분하지 않고 씹어 넘기는 협응이 미숙해 둥글고 미끄러운 음식이 기도를 완전히 막기 쉽다. 포도와 방울토마토는 세로로 잘라 주고 견과류와 사탕처럼 단단하고 둥근 음식은 피한다. 음식은 앉아서 먹이고 이동 중 섭취를 삼간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질식은 영유아 사고사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이며, 특히 만 1세에서 3세 사이의 유아에게 집중됩니다. 이유는 발달 특성에 있습니다. 유아는 어금니가 아직 다 나지 않아 단단한 음식을 충분히 갈아 부수지 못하고, 씹고 삼키는 동작과 호흡의 협응도 미숙합니다. 기도의 지름이 좁아 작은 이물로도 완전폐쇄가 생기고,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 탐색하는 시기이며, 먹으면서 걷거나 웃고 뛰는 행동이 많습니다. 이 조건들이 겹쳐 둥글고 미끄러우며 기도 지름과 비슷한 크기의 음식이 가장 위험합니다.
따라서 예방 교육의 첫째 원칙은 음식의 형태를 바꾸는 것입니다. 포도, 방울토마토, 소시지처럼 둥근 음식은 세로로 길게 잘라 원통 모양이 되지 않게 하고, 크기를 아이가 삼킬 수 있을 만큼 작게 만듭니다. 견과류, 사탕, 팝콘, 생당근처럼 단단하거나 잘 부서지지 않는 음식은 이 시기에는 주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둘째 원칙은 먹는 상황을 통제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앉은 자세에서 먹이고, 걷거나 뛰면서 또는 자동차로 이동하면서 먹지 않게 합니다. 이동 중에는 사레가 잘 들 뿐 아니라 사고가 생겼을 때 즉시 대처하기도 어렵습니다. 셋째 원칙은 어른이 곁에서 지켜보는 것입니다. 아이는 기도가 완전히 막히면 소리를 내지 못하므로 큰 울음이나 기침 소리가 없다고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대비되는 개념으로, 기도폐쇄가 부분적이면 아이가 힘차게 기침하고 소리를 낼 수 있으며, 이때는 기침을 계속하도록 격려하면서 곁에서 관찰합니다. 반면 소리를 내지 못하고 얼굴색이 변하는 완전폐쇄에서는 즉시 이물 제거를 위한 응급처치를 시작하고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두 상황의 대처가 정반대이므로 부모에게도 구별 기준을 함께 알려 주어야 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음식 이외의 위험입니다. 작은 구슬, 동전, 풍선 조각, 단추형 전지처럼 삼킬 수 있는 물건은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어야 하며, 특히 단추형 전지는 식도에 걸리면 짧은 시간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키므로 삼킨 것이 의심되면 즉시 병원으로 오도록 교육합니다.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2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