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관은 고막에 작은 통로를 만들어 중이에 고인 삼출액을 빼내고 공기를 통하게 하는 장치입니다. 통로가 열려 있으므로 바깥의 물이 중이로 들어갈 수 있어, 목욕과 머리 감기 때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합니다.
관은 보통 몇 달 뒤 저절로 빠지며 그 자체는 정상 경과이므로 다시 넣지 않습니다. 귀를 솜으로 막거나 면봉을 깊이 넣는 것은 금기입니다. 노란 분비물이 계속 나오거나 통증과 발열이 있으면 감염을 의심해 진료를 권하고, 비행기 탑승은 제한하지 않습니다. 수술로 액체가 빠진 뒤에도 소리에 잘 반응하는지, 말이 늘고 있는지를 계속 지켜보도록 안내하고 정해진 진료 일정을 지키게 합니다. 귀에서 노란 분비물이 계속 나오면 감염을 의심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