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병 급성기를 지나 손발 끝의 껍질이 벗겨지는 아동의 부모에게 제공할 교육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아동간호학
문제

가와사키병 급성기를 지나 손발 끝의 껍질이 벗겨지는 아동의 부모에게 제공할 교육은?

해설
아급성기의 손발가락 끝 낙설은 가와사키병의 자연 경과이므로 감염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억지로 떼면 상처와 이차감염이 생기므로 뜯지 말고 보습제를 바르며 저절로 떨어지게 둔다. 아스피린은 해열 후에도 혈전 예방 용량으로 처방 기간 동안 유지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가와사키병(Kawasaki disease)은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전신 혈관염으로, 영유아에게 주로 발생하며 중간 크기 동맥, 특히 관상동맥을 침범합니다. 경과는 급성기, 아급성기, 회복기로 나눕니다.
급성기에는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고열이 이어지고 양쪽 결막의 삼출물 없는 충혈, 입술이 붉게 갈라지는 변화와 딸기혀, 손발의 부종과 홍조, 몸통 발진, 목 림프절 비대가 나타납니다. 열이 내리면서 시작되는 아급성기에는 손가락과 발가락 끝에서 시작해 손바닥과 발바닥으로 번지는 막양 낙설이 특징적으로 나타나고 관절통이 흔하며, 혈소판 수가 크게 증가합니다. 이 시기가 관상동맥류가 가장 잘 생기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회복기에는 임상 증상이 사라지고 검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낙설은 질환의 자연 경과에 따른 피부 변화이므로 감염이 아니며 항생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억지로 문지르거나 떼어 내면 아래의 여린 피부가 드러나 통증과 이차감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뜯지 않게 하고 보습제를 발라 건조와 자극을 줄이면서 저절로 떨어지도록 두는 것이 원칙입니다. 미온수로 짧게 씻기고 자극이 적은 옷을 입히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대비해서 기억할 점은 약물 관리입니다. 급성기에는 염증을 줄이기 위해 고용량 아스피린을 쓰다가, 해열된 뒤에는 증가한 혈소판으로 인한 혈전 형성을 막기 위해 저용량으로 낮추어 처방 기간 동안 유지합니다. 열이 내렸다는 이유만으로 부모가 임의로 약을 끊지 않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또한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동안 수두나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라이증후군의 위험이 있으므로, 그런 감염이 의심되면 임의로 투약을 이어가지 말고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하도록 안내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퇴원 이후의 추적입니다. 관상동맥 침범 여부는 심장초음파로 반복 확인해야 하므로, 증상이 모두 사라졌더라도 정해진 외래 일정을 지키도록 강조해야 합니다.
또 일부 아동은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한 뒤에도 열이 다시 오르는데, 이는 추가 치료가 필요한 상황일 수 있으므로 퇴원한 뒤에도 발열이 재발하면 즉시 병원에 오도록 부모에게 알려 주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가와사키병 아급성기 관리낙설은 치료가 아니라 기다림의 대상

열이 내린 뒤 손발가락 끝에서 시작되는 막양 낙설은 가와사키병의 자연 경과입니다. 감염이 아니므로 항생제를 쓰지 않고, 문질러 벗기면 이차감염이 생기므로 뜯지 않게 하며 보습제를 발라 건조와 자극을 줄입니다.

이 시기에는 혈소판 수가 크게 늘어 혈전 위험이 오르고 관상동맥류가 가장 잘 생깁니다. 해열되었더라도 저용량 아스피린을 처방 기간 동안 유지하고, 심장초음파 추적 일정을 지키도록 교육합니다. 아스피린 복용 중 수두나 인플루엔자가 의심되면 임의로 계속 먹이지 말고 상의하게 합니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2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