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후두기관기관지염 아동에게 에피네프린을 흡입시킨 뒤 필요한 간호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아동간호학
문제

급성 후두기관기관지염 아동에게 에피네프린을 흡입시킨 뒤 필요한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흡입 에피네프린은 후두 점막의 부종을 빠르게 줄이지만 효과가 짧아 몇 시간 뒤 증상이 되돌아오는 반동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래서 흡입 후 일정 시간 병원에서 관찰한 뒤 귀가를 결정한다. 또 흡입 후에는 서맥이 아니라 빈맥과 창백이 나타날 수 있어 활력징후를 함께 확인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급성 후두기관기관지염(acute laryngotracheobronchitis), 이른바 크룹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후두와 기관 점막이 부어 상기도가 좁아지는 질환입니다. 개 짖는 듯한 기침, 쉰 목소리, 흡기 천명이 특징이며 밤에 심해집니다. 아동의 기도는 성인보다 좁아 점막이 조금만 부어도 저항이 크게 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나빠질 수 있습니다.
중등도 이상으로 흡기 천명과 흉부 함몰이 안정 시에도 보이면 흡입 에피네프린(epinephrine)을 씁니다. 에피네프린은 알파 수용체를 자극해 후두 점막의 혈관을 수축시키고, 부종을 빠르게 줄여 대개 몇 분 안에 천명과 함몰이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 여기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작용 시간입니다. 에피네프린은 부종의 원인인 염증 자체를 없애는 약이 아니라 혈관 수축으로 증상을 가라앉히는 약이므로 효과가 오래가지 않습니다. 약효가 사라지면 원래의 부종이 다시 드러나 증상이 되돌아오는데, 이것을 반동 현상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간호의 초점은 분명합니다. 흡입 후 좋아졌다고 바로 귀가시키지 않고 병원에서 일정 시간 관찰하면서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지 확인한 뒤 귀가 여부를 판단합니다. 관찰 항목은 흡기 천명이 안정 시에도 들리는지, 흉부 함몰 정도, 호흡수, 산소포화도, 그리고 의식 수준입니다. 아동이 축 처지거나 반대로 심하게 안절부절못하면 저산소증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부작용도 함께 봅니다. 에피네프린은 베타 수용체도 자극하므로 서맥이 아니라 빈맥, 창백, 떨림, 혈압 상승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서맥을 찾는 것은 방향이 반대입니다. 또한 임의로 반복 투여하면 심혈관 부작용이 커지므로 지시에 따릅니다.
마지막으로 갈라 두어야 할 짝이 스테로이드입니다. 스테로이드는 작용이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염증을 줄여 효과가 오래갑니다. 즉 에피네프린으로 급한 불을 끄고 스테로이드로 유지한다고 이해하면 두 약의 역할이 정리됩니다. 아이를 울리는 처치는 기도 저항을 키우므로 되도록 보호자가 안은 채로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게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크룹 흡입 치료 후 관찰반동 현상을 놓치지 않는다

흡입 에피네프린은 후두 점막의 혈관을 수축시켜 후두 부종을 빠르게 줄입니다. 흡기 천명과 흉부 함몰이 몇 분 안에 좋아지지만 효과가 오래가지 않아, 약효가 사라지면서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반동 현상이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흡입 후 바로 귀가시키지 않고 병원에서 일정 시간 관찰한 뒤 상태를 다시 판단합니다. 관찰 중에는 천명의 성질, 함몰 정도, 의식 수준과 함께 심박수를 봅니다. 에피네프린은 서맥이 아니라 빈맥과 창백, 떨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울리는 처치는 기도 저항을 키우므로 보호자가 안은 채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게 하고, 스테로이드는 작용이 늦지만 오래간다는 점에서 역할이 다릅니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2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