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병 급성기를 지나 퇴원하는 아동의 부모에게 추적관찰에 대해 할 교육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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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가와사키병 급성기를 지나 퇴원하는 아동의 부모에게 추적관찰에 대해 할 교육은?

해설
가와사키병은 중소 동맥에 생기는 혈관염으로 관상동맥류가 가장 중요한 합병증이다. 급성기 증상이 가라앉은 뒤에도 관상동맥류는 늦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심장초음파로 관상동맥을 추적한다. 손발 껍질 벗겨짐은 아급성기의 정상 경과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가와사키병은 원인이 뚜렷하지 않은 급성 전신 혈관염으로 5세 미만 아동에게 주로 생깁니다. 여러 혈관 가운데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을 잘 침범하기 때문에, 열이 내린 뒤에도 관상동맥을 계속 확인하는 것이 관리의 중심이 됩니다.
경과를 시기별로 보면 왜 추적이 필요한지가 분명해집니다. 급성기에는 여러 날 이어지는 고열과 양쪽 눈의 충혈, 갈라진 입술과 딸기 모양의 혀, 발진, 손발의 부종과 홍반, 목의 림프절 비대가 나타납니다. 이 시기를 지나 아급성기가 되면 열은 내리고 손발가락 끝에서 껍질이 벗겨지기 시작하는데, 겉으로는 좋아 보이는 이때 혈소판 수가 크게 늘어 혈전이 생길 위험이 가장 높고 혈관 벽이 약해진 자리가 부풀어 오르는 관상동맥류도 이 무렵부터 드러납니다. 관상동맥의 변화는 증상으로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영상으로 직접 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해진 일정에 심장초음파로 관상동맥을 확인한다는 5번이 정답입니다.
1번은 열이 내린 것을 완치로 본 선지인데 합병증은 열이 내린 뒤에 드러납니다. 2번은 정상적인 경과를 이상으로 오해한 것으로, 손발 껍질이 벗겨지는 것은 아급성기에 흔한 변화여서 입원할 일이 아닙니다. 3번은 해열제처럼 열이 내리면 끊는다고 본 선지이나 아스피린은 열이 내린 뒤 혈전을 막는 용량으로 낮춰 정해진 기간까지 이어 갑니다. 4번은 혈액검사로 합병증을 알 수 있다고 본 것인데 염증 수치는 참고가 될 뿐 관상동맥의 모양을 직접 보여 주지는 못합니다.
헷갈리는 짝은 아스피린을 쓰는 목적입니다. 급성기에는 염증과 열을 가라앉히기 위해 높은 용량을 쓰고, 열이 내린 뒤에는 혈소판이 엉기지 않도록 낮은 용량으로 바꿔 유지합니다. 같은 약이지만 시기에 따라 목적과 용량이 달라진다는 점이 자주 출제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퇴원 후 생활 안내입니다. 면역글로불린을 맞은 아동은 홍역이나 수두 같은 생백신의 접종 시기를 일정 기간 미뤄야 하므로 예방접종 일정을 반드시 확인합니다. 또 아스피린을 먹는 중에 수두나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위험할 수 있어 즉시 알리도록 하고, 회복기까지 이어지는 보챔과 피부 건조에 대한 돌봄도 함께 설명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열이 내려도 관상동맥은 남으므로 심장초음파로 정해진 일정에 확인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가와사키병 퇴원 교육열이 내린 뒤에도 필요한 추적

열이 내렸다고 관리가 끝난 것이 아닙니다. 관상동맥류은 열이 내린 뒤에 드러나므로 정해진 일정에 심장초음파로 관상동맥을 확인해야 합니다. 손발가락 끝에서 껍질이 벗겨지는 것은 아급성기의 흔한 경과이므로 놀라지 말고 보습만 해 주면 됩니다.

아스피린은 열이 내린 뒤 혈전을 막는 낮은 용량으로 바꿔 정해진 기간까지 이어 가며 임의로 끊지 않습니다. 복용 중에 수두나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바로 알리게 하고, 면역글로불린을 맞은 아동은 홍역과 수두 같은 생백신 접종을 일정 기간 미뤄야 하므로 예방접종 일정을 확인합니다. 보채고 예민한 시기이므로 조용한 환경을 유지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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