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가 끝나면 베개를 빼고 몸을 편평하게 몇 시간 동안 눕힙니다. 바늘이 지나간 자리로 뇌척수액이 새면 압력이 낮아져 앉거나 설 때 심해지는 두통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금식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수분을 충분히 마시게 해 뇌척수액이 다시 만들어지도록 돕습니다.
천자 부위는 온찜질하지 않고 드레싱이 젖거나 맑은 액체가 새는지, 출혈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두통과 발열, 다리의 감각과 힘 변화도 함께 관찰해 기록합니다. 검사 전에는 등을 둥글게 말아 허리뼈 사이를 벌리는 자세를 취하지만 검사 후에는 반대로 눕힌다는 점을 아동과 부모에게 미리 설명하고, 국소마취 크림을 시간에 맞추어 발라 통증을 줄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