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청 나트륨이 정상범위인 135~145mEq/L를 크게 넘어선 탈수에서는 교정 속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48시간 이상에 걸쳐 서서히 낮추며 시간당 감소폭을 제한하는데, 빨리 낮추면 물이 뇌세포로 한꺼번에 들어가 뇌부종과 경련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쇼크 징후가 있으면 먼저 등장성 수액으로 순환을 살린 뒤 천천히 낮추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교정하는 동안 의식 수준과 경련 여부, 대천문 함몰과 소변량을 자주 확인하고 혈청 나트륨을 반복해서 확인합니다. 피부가 반죽처럼 만져지고 갈증과 보챔이 심한 것이 이 탈수의 특징이므로 기록에 남깁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