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자료에서 확인된 상태의 영아에게 수액을 교정할 때 지켜야 할 원칙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아동간호학
문제

위 자료에서 확인된 상태의 영아에게 수액을 교정할 때 지켜야 할 원칙은?

해설
고나트륨성 탈수는 수분 소실이 나트륨 소실보다 커서 혈청 나트륨이 150mEq/L를 넘는 상태로, 세포 안의 물이 밖으로 빠져나온다. 나트륨을 빨리 낮추면 물이 뇌세포로 급히 들어가 뇌부종과 경련이 생기므로 48시간 이상에 걸쳐 시간당 0.5mEq/L 이하로 천천히 낮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고나트륨성 탈수는 물이 나트륨보다 더 많이 빠져나가 혈청 나트륨이 정상범위인 135에서 145mEq/L를 넘어 150mEq/L 이상으로 올라간 탈수입니다. 제시된 영아는 158mEq/L로 높고, 체중도 8.0kg에서 7.4kg으로 0.6kg 줄어 약 7.5퍼센트의 체액을 잃은 상태입니다.
이 탈수가 특별한 이유는 물이 몸 안에서 이동하는 방향 때문입니다. 세포 밖의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면 삼투압 차이로 세포 안의 물이 밖으로 끌려 나옵니다. 그래서 혈관 안의 양은 비교적 유지되어 겉으로 보이는 탈수 징후가 실제보다 가벼워 보이고, 대신 갈증과 보챔이 심하며 피부가 반죽처럼 끈적하게 만져집니다. 한편 뇌세포는 쪼그라들지 않으려고 세포 안에 삼투물질을 만들어 농도를 맞춰 둡니다. 이 상태에서 혈청 나트륨을 급히 떨어뜨리면 이번에는 세포 밖이 상대적으로 묽어져 물이 뇌세포 안으로 한꺼번에 밀려 들어가고 뇌부종과 경련이 생깁니다.
그래서 교정의 원칙은 천천히입니다. 48시간에 걸쳐 서서히 낮추며 시간당 감소폭을 제한한다는 2번이 정답입니다.
1번은 빨리 정상으로 되돌리는 것이 좋다고 본 선지인데 급속 교정이 바로 뇌부종을 부릅니다. 3번은 자유수분 제한과 고장성 수액이라는 저나트륨혈증의 처치를 반대 상황에 잘못 가져온 것입니다. 4번은 나트륨을 소변으로 빼면 된다고 본 선지이나 이뇨제는 물을 더 잃게 해 탈수와 고나트륨혈증을 함께 악화시킵니다. 5번은 포도당액만 빠르게 주면 농도가 급락해 역시 뇌부종으로 이어집니다.
헷갈리는 짝은 저나트륨혈증의 교정입니다. 방향은 반대지만 원칙은 같아서, 저나트륨혈증을 너무 빨리 올리면 뇌의 신경섬유를 싸고 있는 수초가 손상됩니다. 나트륨은 올릴 때도 내릴 때도 천천히라고 묶어서 기억하면 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순서입니다. 쇼크 징후가 있으면 먼저 등장성 수액으로 순환부터 살리고, 그다음에 천천히 낮추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교정하는 동안 의식 수준과 경련 여부를 자주 확인하고 혈청 나트륨을 반복해서 확인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고나트륨혈증은 48시간 이상에 걸쳐 천천히 낮춰야 뇌부종을 막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고나트륨성 탈수 교정천천히 낮춰야 하는 이유와 관찰

혈청 나트륨이 정상범위인 135~145mEq/L를 크게 넘어선 탈수에서는 교정 속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48시간 이상에 걸쳐 서서히 낮추며 시간당 감소폭을 제한하는데, 빨리 낮추면 물이 뇌세포로 한꺼번에 들어가 뇌부종과 경련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쇼크 징후가 있으면 먼저 등장성 수액으로 순환을 살린 뒤 천천히 낮추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교정하는 동안 의식 수준과 경련 여부, 대천문 함몰과 소변량을 자주 확인하고 혈청 나트륨을 반복해서 확인합니다. 피부가 반죽처럼 만져지고 갈증과 보챔이 심한 것이 이 탈수의 특징이므로 기록에 남깁니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 VOL. 1 591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