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자료에서 확인된 이 아동의 덴버발달선별검사 판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아동간호학
문제

위 자료에서 확인된 이 아동의 덴버발달선별검사 판정으로 옳은 것은?

해설
덴버발달선별검사는 개인·사회성, 미세운동·적응, 언어, 전체운동 네 영역으로 발달 지체 가능성을 걸러내는 선별검사이다. 주의 항목이 두 개 이상이거나 지연 항목이 하나라도 있으면 의심으로 판정하고 1~2주 뒤 재검사한다. 지연이 없고 주의가 한 개면 정상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덴버발달선별검사는 아동의 발달이 또래보다 늦을 가능성이 있는지를 걸러 내는 선별검사입니다. 개인과 사회성, 미세운동과 적응, 언어, 전체운동의 네 영역을 보며, 진단을 내리는 검사가 아니라 더 살펴볼 아이를 골라내는 검사라는 점이 출발점입니다.
판정 방법은 항목마다 또래의 몇 퍼센트가 통과하는지를 표시해 둔 막대를 기준으로 합니다. 아동의 생활연령에 맞추어 세로로 연령선을 긋고 그 선이 지나는 항목을 검사합니다. 또래의 75퍼센트에서 90퍼센트가 통과하는 구간에 연령선이 걸린 항목을 실패하면 주의로, 또래의 90퍼센트 이상이 이미 통과하는 항목을 실패하면 지연으로 기록합니다. 이 둘을 모아서 최종 판정을 내리는데, 지연이 하나도 없고 주의가 최대 한 개면 정상, 주의가 두 개 이상이거나 지연이 하나라도 있으면 의심입니다. 거부한 항목이 많아 판정 자체가 어려우면 검사 불능으로 처리합니다.
제시된 자료를 보면 지연은 없고 거부한 항목도 없지만 미세운동과 적응에서 주의 한 개, 언어에서 주의 한 개로 주의가 모두 두 개입니다. 주의가 두 개이므로 의심에 해당하고 1주에서 2주 뒤에 다시 검사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3번입니다.
1번은 주의 두 개를 정상 범위로 본 선지로, 정상은 주의가 한 개 이하일 때입니다. 2번은 검사 불능의 조건을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이 아동은 거부한 항목이 없습니다. 4번은 선별검사를 진단검사로 착각한 선지입니다. 5번은 한 영역의 주의만 보고 치료를 정한 것인데 재검사로 확인하는 단계가 먼저입니다.
헷갈리는 짝은 선별검사와 진단검사입니다. 선별검사는 넓게 훑어 가능성이 있는 아이를 골라내는 검사여서 의심이 나와도 발달지연이라는 뜻이 아니고, 재검사에서도 의심이면 그때 정밀 발달평가로 넘깁니다. 부모에게 설명할 때 이 차이를 분명히 해야 불필요한 불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결과가 아이의 컨디션에 쉽게 흔들린다는 것입니다. 졸리거나 아프거나 낯을 가리는 상황에서는 실제보다 낮게 나오므로, 재검사는 아이가 편안한 시간대에 부모가 곁에 있는 상태에서 시행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지연 없이 주의가 두 개면 의심이고 1주에서 2주 뒤 재검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덴버발달선별검사 판정주의와 지연으로 결과 읽는 법

연령선이 또래의 75에서 90퍼센트 구간에 걸린 항목을 실패하면 주의, 또래의 90퍼센트 이상이 통과하는 항목을 실패하면 지연으로 기록합니다. 지연이 없고 주의가 한 개 이하면 정상, 주의가 두 개 이상이거나 지연이 하나라도 있으면 의심으로 판정합니다.

의심으로 나오면 1~2주 뒤에 같은 검사를 다시 시행하고, 재검사에서도 의심이면 정밀 발달평가로 의뢰합니다. 이 검사는 진단이 아니라 선별검사라는 점을 부모에게 분명히 설명해 불안을 줄입니다. 아이가 졸리거나 아프거나 낯을 가리면 결과가 낮게 나오므로 편안한 시간대에 부모가 곁에 있는 상태에서 다시 봅니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 VOL. 1 591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