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을 먹던 8개월 영아가 갑자기 소리를 내지 못하고 청색증을 보일 때 할 처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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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이유식을 먹던 8개월 영아가 갑자기 소리를 내지 못하고 청색증을 보일 때 할 처치는?

해설
완전 기도폐쇄는 소리를 내지 못하고 기침도 하지 못하며 청색증이 나타나는 상태이다. 1세 미만 영아는 머리를 몸통보다 낮춘 자세에서 등 두드리기 다섯 번과 가슴 밀어내기 다섯 번을 반복해 이물을 밀어낸다. 복부 밀어내기는 간 손상 위험 때문에 영아에게 쓰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이물에 의한 기도폐쇄는 음식이나 작은 물건이 기도를 막아 공기가 지나가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소리를 내지 못하고 기침도 하지 못하며 청색증이 나타난다면 공기가 전혀 오가지 않는 완전폐쇄로 판단합니다.
처치가 연령에 따라 갈리는 이유는 몸의 구조에 있습니다. 등을 두드리는 동작은 등 쪽에서 충격을 주어 이물을 흔들어 놓고, 가슴을 밀어내는 동작은 흉강 안의 압력을 순간적으로 올려 인공적인 기침을 만들어 이물을 밀어냅니다. 그런데 1세 미만 영아는 간이 갈비뼈 아래로 상당 부분 내려와 있어 배를 위로 밀어 올리면 간이 찢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아에게는 복부 밀어내기를 쓰지 않고 등 두드리기와 가슴 밀어내기를 짝으로 씁니다.
그러므로 이 영아에게 시행할 처치는 등을 다섯 번 두드리고 가슴을 다섯 번 압박하는 4번입니다.
1번은 보이는 것을 빼내면 된다고 생각한 선지인데, 보이지 않는 이물을 손가락으로 훑으면 더 깊이 밀려 들어갑니다. 2번은 성인에게 쓰는 방법을 그대로 옮긴 것으로 영아에게는 간 손상 위험 때문에 쓰지 않습니다. 3번은 물로 내려보낼 수 있다고 본 선지이나 삼킬 수 없는 상태여서 흡인만 더해집니다. 5번은 부분폐쇄의 대처를 완전폐쇄에 잘못 적용한 것으로, 기침도 못 하는 상태에서는 지켜보면 안 됩니다.
헷갈리는 짝은 부분폐쇄와 완전폐쇄입니다. 소리를 내고 기침을 할 수 있으면 부분폐쇄이므로 억지로 등을 두드리지 말고 기침을 계속하도록 두면서 곁에서 지켜보는 것이 맞습니다. 반대로 소리도 기침도 못 하면 즉시 처치를 시작합니다. 또 1세 이상 아동에게는 복부 밀어내기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영아와 갈립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자세와 이후 대처입니다. 영아를 팔에 엎어 머리를 몸통보다 낮게 하고 턱을 받친 자세에서 손바닥 아래쪽으로 어깨뼈 사이를 두드리며, 뒤집어서는 젖꼭지 연결선 바로 아래를 손가락 두 개로 누릅니다. 반응이 없어지면 즉시 심폐소생술로 전환하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영아는 등 다섯 번, 가슴 다섯 번이고 배를 밀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영아 기도폐쇄 처치등 두드리기와 가슴 밀어내기 순서

소리를 내지 못하고 기침도 하지 못하며 청색증이 보이면 완전폐쇄로 보고 즉시 시작합니다. 먼저 도움을 요청한 뒤 영아를 한쪽 팔에 엎어 머리를 몸통보다 낮게 하고 턱을 받친 상태에서, 손바닥 아래쪽으로 어깨뼈 사이다섯 번 두드립니다.

이어서 영아를 뒤집어 머리를 낮춘 자세로 두고 젖꼭지 연결선 바로 아래 가슴 중앙을 손가락 두 개로 다섯 번 밀어냅니다. 이물이 나오거나 반응이 없어질 때까지 두 동작을 번갈아 반복하며, 보이지 않는 이물을 손가락으로 훑지 않습니다. 복부 밀어내기는 간 손상 위험 때문에 영아에게 쓰지 않고, 반응이 없어지면 바로 심폐소생술로 전환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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