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이 있는 6세 아동에게 정량분무흡입기와 스페이서 사용법을 교육할 때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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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천식이 있는 6세 아동에게 정량분무흡입기와 스페이서 사용법을 교육할 때 옳은 것은?

해설
스페이서는 정량분무흡입기에서 나온 약이 입안에 붙지 않고 하기도까지 가도록 돕는 보조기구이다. 한 번에 한 번만 분무한 뒤 입으로 천천히 깊게 들이마시고 10초쯤 숨을 참아야 약이 폐에 가라앉는다. 여러 번 눌러 채우면 약이 통 벽에 붙어 손실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정량분무흡입기는 누를 때마다 정해진 양의 약을 안개처럼 뿜어내는 흡입기이고, 스페이서는 그 앞에 끼우는 속이 빈 통입니다. 뿜은 약을 잠시 가두어 두었다가 천천히 들이마시게 해 주는 보조기구입니다.
왜 통 하나를 더 끼우는지는 약 입자의 움직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흡입기에서 막 나온 약은 속도가 빠르고 입자도 굵어서 그대로 들이마시면 상당량이 입천장과 목 뒤에 그대로 부딪혀 남습니다. 폐까지 가는 양은 줄고 입안에 남은 약은 목쉼이나 구강 감염의 원인이 됩니다. 스페이서를 끼우면 굵은 입자는 통 안에서 속도가 꺾여 벽에 가라앉고 가벼운 입자만 잠시 떠 있게 되어, 누르는 순간과 들이마시는 순간을 정확히 맞추지 못하는 아동도 약을 놓치지 않습니다. 여기에 천천히 깊게 들이마시고 숨을 참는 시간을 더하면 떠 있던 입자가 기도 깊은 곳에 내려앉습니다.
그래서 분무 후 천천히 들이마신 뒤 10초쯤 숨을 참게 하는 1번이 정답입니다.
2번은 분무만 하면 약이 들어간다고 본 선지로, 곧바로 떼면 통 안의 약이 공기 중으로 흩어집니다. 3번은 미리 채워 두면 더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한 것인데, 여러 번 누르면 입자끼리 부딪히고 통 벽에 달라붙어 오히려 손실이 커집니다. 4번은 소독이 철저할수록 좋다고 본 선지이나 열에 변형되므로 삶지 않습니다. 5번은 흡입 경로를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코로 마시면 약이 폐가 아니라 코안에 걸립니다.
헷갈리는 짝은 아동의 연령에 따른 스페이서 사용법입니다. 스스로 숨을 참을 수 있는 아동은 마우스피스를 물고 천천히 깊게 들이마신 뒤 숨을 참지만, 숨을 참지 못하는 어린 아동은 마스크가 달린 스페이서를 얼굴에 밀착시키고 평소처럼 다섯에서 여섯 번 조용히 숨 쉬게 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흡입 뒤 마무리입니다. 흡입 스테로이드를 쓴 뒤에는 반드시 물로 입을 헹구고 뱉어 구강 감염과 목쉼을 예방합니다. 사용 전에는 흡입기를 흔들고, 속효성 기관지확장제와 함께 쓸 때는 확장제를 먼저 흡입해 기도를 넓힌 뒤 사용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한 번에 한 번만 분무하고, 천천히 들이마신 뒤 10초 참고, 입을 헹굽니다.

임상 시나리오

스페이서 사용 교육흡입 약을 폐까지 보내는 순서

흡입기를 잘 흔든 뒤 스페이서에 끼우고, 한 번에 한 번만 분무합니다. 아동이 마우스피스를 입술로 감싸 물게 한 다음 천천히 깊게 들이마시고 10초쯤 숨을 참게 하면 약이 기도 깊은 곳에 내려앉습니다. 두 번 필요하면 한 번을 끝내고 잠시 기다린 뒤 다시 분무합니다.

숨을 참기 어려운 어린 아동은 마스크가 달린 스페이서를 얼굴에 밀착시키고 평소처럼 조용히 숨 쉬게 합니다. 흡입 스테로이드를 함께 쓸 때는 기관지확장제를 먼저 흡입하고, 사용 후에는 물로 입을 헹구어 뱉게 합니다. 스페이서는 삶지 않고 미지근한 물와 중성세제로 씻어 헹군 뒤 자연건조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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