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관지염으로 호흡이 빠르고 코가 막힌 6개월 영아에게 적용할 수유 간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아동간호학
문제

세기관지염으로 호흡이 빠르고 코가 막힌 6개월 영아에게 적용할 수유 간호는?

해설
세기관지염은 세기관지 점막이 붓고 분비물이 늘어 기도가 좁아지는 영아기 하기도 감염이다. 영아는 코로 숨을 쉬므로 수유 전에 생리식염수를 넣고 콧속을 흡인해 코막힘을 없애면 숨이 편해져 잘 먹는다. 한 번에 먹는 양은 줄이고 횟수를 늘려 지치지 않게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세기관지염은 기관지 끝의 가느다란 통로인 세기관지의 점막이 붓고 분비물이 늘어 기도가 좁아지는 영아기 하기도 감염입니다. 숨을 내쉴 때 쌕쌕거리는 천명음과 빠른 호흡, 갈비뼈 사이가 쑥 들어가는 함몰호흡, 코막힘이 함께 나타납니다.
영아가 유독 힘들어하는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영아의 기도는 지름이 아주 작아서 점막이 조금만 부어도 공기가 지나갈 자리가 크게 줄어듭니다. 둘째, 영아는 코로 숨을 쉬는 것이 기본이어서 코가 막히면 그 자체로 숨이 차고 먹기가 어려워집니다. 젖을 빨려면 빨기와 삼키기와 숨쉬기를 리듬에 맞춰 번갈아 해야 하는데, 호흡이 빨라진 상태에서 코까지 막히면 이 조화가 무너져 중간에 지치고 사레가 들기 쉽습니다.
그래서 수유 간호의 출발점은 코를 뚫어 주는 일이고, 수유 직전에 생리식염수를 넣고 콧속을 흡인하는 3번이 정답입니다.
1번은 횟수를 줄이면 아이가 덜 지친다고 본 선지인데,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이면 배가 불러 횡격막이 눌리고 사레 위험도 커지므로 소량씩 자주가 원칙입니다. 2번은 눕혀 먹이면 편하다고 본 것으로 흡인과 중이염 위험을 높입니다. 4번은 호흡이 안정될 때까지 기다리자는 선지인데 그사이 탈수가 진행됩니다. 5번은 찬 것이 부종을 줄인다는 생각을 기도에 잘못 적용한 것으로 근거가 없습니다.
헷갈리는 짝은 세기관지염과 크룹입니다. 세기관지염은 하기도가 좁아져 숨을 내쉴 때 천명음이 들리고 호기가 길어지지만, 크룹은 성대 아래 상기도가 좁아져 개 짖는 듯한 기침과 쉰 목소리, 숨을 들이쉴 때의 거친 소리가 특징입니다. 소리가 나는 시점이 들이쉴 때인지 내쉴 때인지로 갈라 보면 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경구수유를 계속할지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호흡이 매우 빠르거나 함몰이 심하거나 무호흡이 있으면 먹다가 흡인할 위험이 크므로 경구수유를 멈추고 다른 경로로 수분을 공급합니다. 또 기저귀 젖는 횟수를 세어 탈수를 확인하고, 전파력이 강하므로 손 위생을 철저히 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먹이기 전에 코부터 뚫고, 상체를 세워, 소량씩 자주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세기관지염 수유 간호코막힘부터 해결하는 먹이기 요령

영아는 코로 숨을 쉬므로 수유 직전생리식염수를 한두 방울 넣어 분비물을 묽게 한 뒤 구형흡입기로 콧속을 부드럽게 흡인합니다. 코가 열리면 빨기와 숨쉬기의 리듬이 맞아 훨씬 수월하게 먹습니다.

먹일 때는 상체를 세워 안고 한 번에 주는 양을 줄이는 대신 횟수를 늘려 아이가 지치지 않게 합니다. 먹는 중에 입술이 파래지거나 함몰호흡가 심해지면 잠시 멈추고 쉬게 합니다. 호흡이 매우 빠르거나 무호흡이 있으면 흡인 위험이 크므로 경구수유를 중단하고 보고하며, 기저귀가 젖는 횟수가 하루 6회 미만이면 탈수를 의심합니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 VOL. 1 591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