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는 코로 숨을 쉬므로 수유 직전에 생리식염수를 한두 방울 넣어 분비물을 묽게 한 뒤 구형흡입기로 콧속을 부드럽게 흡인합니다. 코가 열리면 빨기와 숨쉬기의 리듬이 맞아 훨씬 수월하게 먹습니다.
먹일 때는 상체를 세워 안고 한 번에 주는 양을 줄이는 대신 횟수를 늘려 아이가 지치지 않게 합니다. 먹는 중에 입술이 파래지거나 함몰호흡가 심해지면 잠시 멈추고 쉬게 합니다. 호흡이 매우 빠르거나 무호흡이 있으면 흡인 위험이 크므로 경구수유를 중단하고 보고하며, 기저귀가 젖는 횟수가 하루 6회 미만이면 탈수를 의심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