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12kg인 18개월 유아의 부모에게 자동차 안전에 대해 제공할 교육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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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체중 12kg인 18개월 유아의 부모에게 자동차 안전에 대해 제공할 교육은?

해설
영유아는 머리가 무겁고 목 근육이 약해 충돌할 때 뒤보기 카시트가 충격을 등 전체로 나누어 받아 준다. 그래서 적어도 만 2세까지, 또는 제품이 정한 뒤보기 상한 체중에 이를 때까지 뒷좌석에 뒤보기로 설치해 태운다. 조수석 에어백은 아동에게 치명적이라 앞좌석 장착은 금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카시트는 자동차가 갑자기 멈출 때 아동의 몸에 걸리는 힘을 몸에서 가장 튼튼한 부위로 넘겨 주는 장치입니다. 어른용 안전띠가 어깨와 골반뼈에 힘을 받도록 만들어진 것처럼, 아동용은 아동의 몸 구조에 맞추어 따로 만들어집니다.
영유아의 몸에는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머리가 몸에 비해 크고 무겁습니다. 둘째, 목뼈와 목 근육, 인대가 아직 약합니다. 그래서 앞보기로 앉힌 상태에서 정면 충돌이 나면 몸은 안전띠에 붙잡히지만 무거운 머리만 앞으로 확 튕겨 나가면서 목에 큰 힘이 걸립니다. 반대로 뒤보기로 앉히면 충돌할 때 아동의 등 전체가 좌석 등받이에 밀착되면서 머리와 목, 척추가 한 덩어리로 함께 지지되고 충격이 등 넓은 면으로 나뉘어 퍼집니다. 목 하나에 실릴 힘이 넓게 분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체중 12kg인 18개월 유아에게 알맞은 방법은 뒷좌석에 뒤보기로 설치한 카시트에 앉히는 4번입니다. 뒤보기는 적어도 만 2세까지, 또는 그 제품이 정한 뒤보기 상한 키와 체중에 이를 때까지 유지합니다.
1번은 앞좌석이 어른이 지켜볼 수 있어 안전하다고 생각한 것인데, 조수석 에어백은 어른 몸집에 맞추어 매우 빠르고 강하게 펴지므로 아동에게는 오히려 치명적인 손상을 줍니다. 2번은 보호자의 팔이 안전장치가 된다고 본 것으로, 충돌 순간 아동의 체중은 몇십 배의 힘으로 커져 어른의 팔로는 붙잡을 수 없습니다. 3번은 앉을 수 있으면 안전띠도 맞는다고 본 것인데, 어른용 안전띠는 유아의 목과 배를 가로질러 눌러 장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5번은 첫 돌을 기준으로 앞보기로 바꾼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기준은 돌이 아니라 만 2세 또는 제품이 정한 상한입니다.
자주 섞이는 짝은 다음 단계 기준입니다. 뒤보기 다음은 등받이가 있는 앞보기 카시트, 그다음이 어른용 안전띠가 몸에 맞게 위치를 올려 주는 부스터 좌석이며, 뒷좌석에 앉히는 것은 13세까지 유지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두꺼운 겉옷입니다. 겉옷을 입힌 채 벨트를 채우면 충돌 때 옷이 눌리면서 벨트가 헐거워지므로, 옷을 벗기고 채운 뒤 담요를 위에 덮어 줍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만 2세까지는 뒷좌석에 뒤보기, 앞좌석은 절대 금지가 영유아 카시트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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