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전기 아동은 전조작기 사고를 하기 때문에 관계없는 두 일을 원인과 결과로 이어 붙입니다. 이런 마술적 사고 때문에 아프고 입원하는 상황을 자기 잘못에 대한 벌로 받아들이고, 말하지 않은 채 죄책감을 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동이 자기 탓이라고 말하면 화제를 돌리거나 격려로 넘기지 않습니다. 병은 나쁜 행동 때문에 생기지 않는다고 짧고 분명한 말로 알려 주고, 아동이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받아 줍니다. 처치는 하기 직전에 쉬운 말로 설명하고, 인형이나 그림 같은 치료적 놀이를 써서 겪을 일을 미리 보여 줍니다. 부모 교육으로 말 안 들으면 주사 맞는다는 표현을 쓰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