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는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를 공격하기 때문에 머리카락을 만드는 모낭도 함께 영향을 받아 탈모가 생깁니다. 대개 치료 시작 2~3주 뒤부터 빠지기 시작하고 치료가 끝나면 다시 자라므로, 아동과 부모에게 되돌아오는 변화임을 먼저 알려 줍니다.
준비는 머리카락이 빠지기 전에 시작합니다. 아동이 직접 모자나 가발, 두건을 고르게 해 통제감을 갖게 하고, 미리 머리를 짧게 잘라 한 번에 빠지는 양이 적어 보이게 합니다. 두피는 순한 세정제로 부드럽게 씻기고 외출할 때는 모자로 햇빛을 가립니다. 또래 관계는 신체상을 지키는 힘이므로 면회를 줄이지 않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