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실복강단락을 가진 영아는 관이 막히면 뇌척수액이 고여 두개내압이 다시 오릅니다. 대천문이 팽팽해지고 머리둘레가 늘며 구토와 보챔, 고음의 울음이 나타나는지 살핍니다. 두개내압이 오르면 맥박은 느려지고 혈압은 높아지는 쪽으로 변합니다.
대천문은 아기를 세워 안은 조용한 상태에서 만져 보고, 머리둘레는 같은 위치에서 재어 곡선으로 남깁니다. 발열과 단락 경로를 따라 생긴 발적은 기능부전이 아니라 감염을 시사하므로 구분해서 보고합니다. 부모에게도 대천문 팽윤과 반복되는 구토, 평소와 다른 울음이 보이면 바로 병원에 오도록 교육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