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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위 자료에서 확인된 상태의 영아에게 가장 먼저 시행할 처치는?

해설
중증 탈수는 체중이 10% 안팎으로 줄고 빈맥, 저혈압, 모세혈관 재충혈 지연이 나타나는 저혈량성 쇼크 직전 상태다. 이때는 순환 혈량 회복이 최우선이므로 등장성 생리식염수나 젖산링거액을 체중 1kg당 20mL씩 정맥으로 빠르게 주입한다. 칼륨은 소변이 나오는 것을 확인한 뒤에 넣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탈수는 잃은 체액의 양에 따라 중증도를 나눕니다. 영아에서 체중의 5% 안팎이 줄면 경증, 10% 안팎이면 중증으로 보며, 중증 탈수는 순환 혈량이 부족해 쇼크로 넘어가기 직전의 상태입니다.
자료를 읽어 보겠습니다. 체중이 9.0kg에서 8.1kg으로 10% 줄었고, 맥박은 180회/분으로 정상범위 100~160회/분보다 빠르며, 혈압 62/38mmHg는 낮고,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은 4초로 정상인 2초 이내를 넘어 지연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축 처진 모습과 8시간 동안 소변을 보지 않은 점이 더해집니다. 이 소견들은 모두 한 가지를 가리킵니다. 혈관 안을 채우는 액체가 모자라 조직으로 가는 혈류가 줄었다는 사실입니다. 심장은 부족한 양을 횟수로 메우려고 빨리 뛰고, 신장은 소변을 만들지 않으며, 말초는 혈액을 덜 받아 재충혈이 늦어집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할 일은 혈관 안을 채우는 것입니다. 정답은 3번으로, 등장성 생리식염수나 젖산링거액을 체중 1kg당 20mL씩 정맥으로 빠르게 주입합니다. 이 아기라면 8.1kg에 20mL를 곱해 약 160mL가 한 번의 볼루스 양이 됩니다.
1번의 경구수액요법은 경증에서 중등도 탈수에 쓰는 방법으로, 의식이 처지고 쇼크가 임박한 상태에는 맞지 않습니다. 2번의 5% 포도당액은 혈관 안에 머무르지 않고 세포와 조직으로 흩어져 순환 혈량을 회복시키지 못합니다. 4번은 칼륨을 먼저 주자는 것인데 소변이 나오는지 확인하기 전에 칼륨을 넣으면 고칼륨혈증으로 위험할 수 있습니다. 5번의 지사제는 영아의 급성 설사에 권장되지 않으며 탈수 교정이 먼저입니다.
헷갈리는 짝은 볼루스와 유지 수액입니다. 볼루스는 부족한 순환 혈량을 빠르게 채우는 등장성 수액이고, 유지 수액은 하루 필요량을 천천히 공급하는 것으로 목적과 속도가 다릅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볼루스 후 재평가입니다. 한 번 주입한 뒤 맥박과 혈압, 재충혈 시간, 의식, 소변량을 다시 확인해 반응이 부족하면 반복 여부를 판단합니다. 아동은 혈압이 마지막까지 유지되다가 한꺼번에 떨어지므로, 혈압이 정상이라고 안심하지 말고 맥박과 재충혈 시간, 의식 변화를 더 이른 신호로 보아야 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중증 탈수의 첫 처치는 등장성 수액을 1kg당 20mL로 빠르게 주는 정맥 볼루스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중증 탈수 초기 처치순환 혈량부터 채우는 순서

중증 탈수는 체중이 10% 안팎으로 줄고 빈맥과 저혈압,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 지연, 무뇨가 함께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저혈량성 쇼크 직전이므로 순환 혈량 회복이 가장 급합니다.

등장성 수액인 생리식염수나 젖산링거액을 체중 1kg당 20mL씩 정맥으로 빠르게 주입합니다. 칼륨은 소변이 나오는 것을 확인한 뒤에 넣고, 볼루스 후에는 맥박과 혈압, 재충혈 시간, 의식을 다시 평가합니다. 아동은 혈압이 마지막에 떨어지므로 혈압이 정상이어도 안심하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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