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가정 구토 유발 | 병원 기반 위장관 오염 제거 |
|---|---|---|
| 기도 흡인 위험 | 높음(구토 반사 조절 어려움) | 기도 보호 하에 시행 가능 |
| 적응증 판단 | 불가능 | 물질·시간·의식 상태 평가 후 결정 |
| 소아 적용 | 금기 | 제한적 적응증에서만 고려 |
가정에서 억지 구토를 시키면 토한 위 내용물이 기도로 흡인되어 흡인성 폐렴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의식이 명료하지 않거나 구토 반사가 미숙한 소아에서 치명적이다.
구토는 위 내용물의 일부만 배출하며, 이미 유문을 통과한 물질은 장으로 이동하므로 완전한 제거는 불가능하다. 계면활성제나 탄화수소를 삼킨 경우 구토 과정에서 미세 흡인이 일어나기 쉽다.
위장관 오염 제거는 병원에서도 모든 중독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시행하지 않으며, 물질·시간·의식 상태를 평가한 후 제한적 적응증에서만 고려한다. 가정에서의 임의 구토 유발은 절대 금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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