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성 폐결핵 환자와 한집에 사는 5세 미만 아동은 감염되면 속립결핵이나 결핵수막염 같은 중증으로 빠르게 진행할 위험이 높다.
증상이 나타나기를 기다리지 말고 곧바로 접촉자 검진을 받는다. 투베르쿨린 검사나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와 함께 흉부X선으로 활동성 여부를 확인한다.
활동성 결핵이 아니면서 감염만 확인되면 잠복결핵 치료를 시행해 나중에 발병할 위험을 줄이고, 복약을 끝까지 마치도록 가족과 함께 관리한다.
이미 접종한 비시지를 다시 맞히는 것은 예방 효과가 없으며, 흉부X선이 정상이라는 이유만으로 추가 조치를 생략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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